K-뷰티 유망 기업 중국 진출 프로젝트 가동

중기부,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 개최 … 50개사 참여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6-01-12 오후 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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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6일과 7일, 중국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를 개최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CMN 심재영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는 K-뷰티 유망기업의 중국 진출 지원을 위한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K-Beauty GLOW WEEK in Shanghai)’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월 6일부터 이틀간 중국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K-수출전략품목’ 지정기업과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 수상기업 등 K-뷰티 중소 브랜드 50개사가 참여했다.

작년 12월 서울 성수동에서 K-뷰티 등 수출 유망제품의 글로벌 진출을 선포한데 이어 중국 현지에서 본격적인 신규 시장 공략에 돌입한 것이다.

중국은 글로벌 화장품 시장 규모 2위로, 소비자의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 K-뷰티 중소‧인디브랜드에게 기회의 시장으로 여겨져 왔다.

이번 행사는 K-뷰티 중소‧인디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려 중국에서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행사는 신상품 출시 경진대회와 50개 제품 팝업스토어, 라이브커머스 등으로 진행됐다.

1월 6일부터 열린 팝업스토어는 페이스, 헤어, 립, 바디 등으로 분류해 전시 및 체험 공간으로 구성했고, K-뷰티 체험꾸러미, 나만의 K-뷰티 굿즈 만들기 등 현지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제공했다.

1월 7일 진행된 경진대회는 중국 현지 4개 기관과 국내 업계 4개 기관이 심사위원으로 나섰고, 참가 기업에게는 정부 수출 지원 사업에 우대하기로 했다.

경진대회 및 팝업스토어 참여기업 등은 1월 6일부터 이틀간 중국 현지의 바이어와 투자자, 온라인 플랫폼, 유통사와의 현장 상담회도 가졌다.

이순배 글로벌성장정책관은 “K-뷰티는 압도적 품질과 트렌드를 선도하는 속도감 등으로 이번 상하이 행사에도 우수한 경쟁력을 확인했다”면서, “혁신적인 중소 브랜드 제품을 발굴하고 해외 마케팅을 확대하는 등 K-뷰티 글로벌 공고화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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