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에 지친 남성, 피부 에너지 충전!

클라란스, 리바이탈라이징 젤 & 안티-퍼티그 아이 세럼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5-07-14 오후 6: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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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클라란스의 남성 라인 클라란스맨이 바쁜 현대 남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신제품을 내놨다. 피곤하고 지친 남성 피부를 위한 리바이탈라이징 젤(50ml, 58천원대)과 안티-퍼티그 아이 세럼(20ml, 47천원대)’ 듀오가 그것이다.


하이브리드 자동차에서 영감을 받아 피부에 에너지를 충전하고 피부 노화의 첫 징후를 예방하는 3가지 식물 추출물로 완성한 하이브리드 에너자이징 포뮬러를 탑재해 더욱 강력해졌다. 피부 에너지를 활성화하는 클라란스맨의 핵심 성분인 바이슨 그라스(Bison Grass), 피부 속 에너지 부스터 역할을 담당하는 오가닉 고지 베리(Organic Goji Berry)’ 추출물, 그리고 피부 속 에너지 조절에 도움을 주는 짐네마(Gymnema)’ 추출물도 함유했다.


리바이탈라이징 젤은 바르는 즉시 느껴지는 가볍고 산뜻한 젤 텍스처가 피부에 즉각적으로 활력과 에너지를 공급해 피부에 생기와 촉촉함을 더해주고, 안티-퍼티그 아이 세럼은 피곤에 지친 눈가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 눈가 주름과 부기, 다크 써클까지 한 번에 케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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