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리, 김사랑, 황수경 클라란스 모델 발탁

신제품 ‘트리트먼트 에센스’ 뮤즈로 활동 … 파리에서 홍보영상 촬영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6-08-22 오후 10: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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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배우 김태리와 김사랑, 아나운서 황수경이 만났다.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란스가 신제품 ‘안티 에이징 트리트먼트 에센스’의 모델로 발탁되면서다.


클라란스의 뮤즈가 된 이들 3명은 총 3가지 라인으로 출시되는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비롯해 각 라인별 스킨케어 루틴을 제안하며 그녀들의 빛나는 피부 비결을 공유할 예정이다.


클라란스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아시아 여성들의 니즈에 맞춰 개발됐으며 각기 다른 피부 노화 고민을 위한 클라란스 최초의 맞춤형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멀티 액티브, 엑스트라 퍼밍, 수퍼 레스토러티브 등 3가지 라인으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안티에이징 뷰티 스텝의 필수 첫 단계로 다음 스킨케어 제품의 효과를 극대화시켜준다.


김태리, 김사랑, 황수경 3명의 모델은 모델 발탁후 지난달 클라란스 본사가 있는 파리로 떠났다. 26일 본격 출시되는 트리트먼트 에센스 광고 비주얼과 라이프 스타일 영상 촬영을 위해서다. 포토그래퍼 홍장현이 진두 지휘한 이번 촬영에서 김태리, 김사랑, 황수경은 각 라인 별 제품의 특징과 그녀들이 지닌 매력을 절묘하게 매치시켜 트리트먼트 에센스의 장점을 돋보이게 해줬다는 평가다.


김태리는 특유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처럼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멀티 액티브 트리트먼트 에센스’ 라인의 뷰티 루틴을 제안한다. 피부의 활력과 광채를 부스팅해주고 안색을 밝혀주어 광채 있고 촉촉한 피부를 선사해줄 아이템이다.


김사랑은 풍부한 보습력으로 피부 탄력을 향상시켜주는 ‘엑스트라 퍼밍 트리트먼트 에센스’ 라인을 통해 그녀만의 스킨케어 비법을 공개한다. 황수경은 우아하고 지적인 이미지에 걸맞은 매끄럽게 정돈된 동안 피부 소유자로, ‘수퍼 레스토러티브 트리트먼트 에센스’ 라인으로 피부에 영양과 에너지를 공급하며 안티에이징 케어를 제안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트리트먼트 에센스의 광고 문구인 ‘You are all unique’처럼 클라란스의 새로운 뮤즈 김태리, 김사랑, 황수경은 이번 신제품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접하는 여성들을 모두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리 현지에서 촬영한 그녀들의 광고 비주얼과 영상은 22일 티저 영상으로 처음 공개된 후 클라란스 공식 홈페이지와 SNS, 전국 매장에서 본격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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