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프랑스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란스’가 45세 이상의 여성들을 위한 특화된 안티에이징 라인 ‘수퍼 레스토러티브(Super Restorative)’의 7세대 버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수퍼 레스토러티브 라인’은 45세 이상의 여성들이 겪는 다양한 피부 고민중 특히 호르몬 변화로 인한 피부 노화 징후에 집중한 것이 특징. 무엇보다 이번 7세대 ‘수퍼 레스토러티브’ 라인에 새롭게 추가된 유기농 하룽가나, 유기농 몽펠리에 록 로즈, 좁은-잎 질경이 추출물 등 3가지 엄선된 식물 성분들 덕분에 호르몬 변화로 인한 피부 늘어짐은 물론 피부 밀도 감소, 깊은 주름과 에이지 스팟, 얼굴의 볼륨 분포 변화까지 한번에 케어가 가능해 졌다.
수퍼 레스토러티브 라인은 리모델링 세럼과 데이 크림, 나이트 크림으로 구성됐다. ‘수퍼 레스토러티브 데이 크림(건성 피부용, 50ml/17만원대)’은 피부의 모든 층을 개선시켜 피부 늘어짐을 방지하고 에이지 스팟 생성을 최소화해주며 ‘나이트 크림(건성 피부용, 50ml/18만원대)’은 밤사이 피부에 영양을 채우고 검버섯을 눈에 띄게 줄여 균일한 피부 톤으로 가꿔준다.
여기에 ‘리모델링 세럼(30ml/21만원대)’은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와 얼굴 선 정돈 효과까지 모두 갖췄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