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함께 쓰는 순한 자외선 차단제

이지함 UV 트루 선스크린 첫선…3중 기능성 승인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4-06-30 17: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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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함 화장품
(사장 이유득)이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차단 3중 기능성 자외선차단제 이지함 UV 트루 선스크린(SPF47 PA+++)’을 출시했다.

이지함 UV 트루 선스크린은 화학적 자외선 차단 성분이 함유되지 않고 티타늄옥사이드, 징크옥사이드 성분이 피부 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다.

SPF47+, 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로 장시간 자외선 차단 효과가 지속돼 완벽하게 피부를 보호한다. 뿐만 아니라 전문 임상기관의 무자극 테스트 안전성 검증을 받아 민감성 피부는 물론 어린이들도 사용하기 적합해 온가족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파라벤, 미네랄오일, 인공색소, 페녹시에탄올, 벤조페논, 동물성원료, TEA 7무 처방으로 개발됐다.

햇살이 강하고 건조한 기후에 강한 식물인 해바라기추출물이 함유돼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풍부한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함유된 스피룰리나추출물이 항산화, 항노화 및 면역증진 작용으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를 예방해 준다.

비타민E, 비타민C,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마치현추출물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고 다량의 천연보습인자 함유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준다. 50ml, 36,000원선.

이유득 사장은 아기 피부는 얇고 예민하고 피지 양도 적어 자외선으로부터 쉽게 자극받는다생후 6개월 미만의 영아에게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을 권하지 않지만 6개월 이상의 아이들에게는 유아전용이나 순한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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