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함화장품, 바캉스 아이템 할인 이벤트

자외선 차단제 등 필수 품목 7종 최대 50% 할인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4-07-16 21: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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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함화장품
(사장 이유득)이 바캉스 시즌을 맞아 이지함 화장품 쇼핑몰(www.ljhmall.com) 에서 824일까지 바캉스 필수 아이템을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자외선 차단제 2, 장시간 자외선 노출로 자극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plc 미스트, 마스크팩 , 슬리핑 크림과 이중세안이 필요 없는 폼 클렌징 1, 가슴과 등 여드름을 관리해줄 리파이닝 바디 트리트먼트 등 7종이 해당 품목이다. 뿐만 아니라 10만원 이상 구매시 클렌징부터 케어까지 휴대하기 편한 10종 여행용 키트를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 품목은 휴가동안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부터 휴가후 피부를 달래주는 제품에 이르기까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여름휴가동안 과다한 자외선 노출 등으로 피부노화는 물론 피부 홍조 등 다양한 손상이 일어나 이를 대비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무엇보다 여드름이나 접촉 피부염, 안면홍조와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 과도한 자외선 노출은 염증 후 과색소 침착을 유발하고 안면홍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자외선 차단지수가 40 이상인 제품이 무난하며 여드름이 있는 경우에는 여드름 유발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자외선 노출 후 꼼꼼한 피부관리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발갛게 달아오른 피부는 장시간 무리하게 햇빛에 노출됐을 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런 경우에는 우선 찬물로 피부를 깨끗하게 닦아내어 땀과 바닷물 등을 제거한 후, 진정성분이 함유된 차가운 스킨을 거즈에 적셔 피부에 덮어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오이를 얇게 잘라 화끈거리는 부위에 여러 번 갈아붙이거나 감자를 얇게 썰어 감자팩을 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감자는 열기와 따가움을 가라앉히는 작용이 빠르기 때문. 하루가 지나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가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바캉스 후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달래준 후 적절한 수분크림과 보습제를 사용해 충분한 수분공급을 해주는 것도 필요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피부건조는 잔주름 유발, 자외선에 쉽게 그을리고 트러블을 유발하므로 적절한 수분을 피부에 머금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 피부세포 재생시간이 가장 활발한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에는 충분히 자는 게 좋고 커피를 많이 마시면 피부를 어둡고 칙칙하게 만들 수 있는 만큼 하루 3잔 이내로 마시는 것이 좋다는 조언이다. 하루에 8잔 이상의 물을 수시로 마시는 것도 도움을 준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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