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멀티숍 ‘아로마코에스’ 선릉 1호점 오픈
글로벌 아로마 제품 600여개 구성…북유럽 스타일 눈길
아로마코스토리(대표이사 조윤행)가 향초, 디퓨저, 방향제 등 다양한 글로벌 아로마 제품을 갖춘 멀티숍 ‘아로마코에스(www.aromacos.co.kr)’ 선릉 1호점을 13일 오픈했다.
아로마코에스는 Aroma(향)와 함께 있음을 뜻하는 영문 약자 ‘CO’, 그리고 ‘특별한 이야기(Special Story)’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영문 ‘S’를 조합해 탄생했다. 향기와 함께하는 특별한 이야기란 의미로 향이 일상 속에서 삶의 가치를 높여주고 한층 특별하게 만드는 중요한 매개체란 점을 담고 있다.
매장 인테리어도 소비자가 아로마와 함께 하는 특별한 순간을 부각하고자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북유럽 스타일로 연출했다.
아로마코에스는 미국을 비롯한 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 등 유럽에서 엄선한 수준 높은 아로마 아이템 18개 브랜드, 600여 품목을 갖추고 있다. 공간을 향기롭게 만들어주는 디퓨저와 향초는 물론 유기농 브랜드의 헤어, 바디케어 제품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가격대도 중가부터 프리미엄급까지 고루 갖춰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현대 예술계의 거장으로 통하는 루카트라치가 디자인한 이탈리아 리빙 퍼퓸 브랜드 ‘미스터 앤 미세스’를 비롯해 스타일과 실용성을 만족시키는 국내 ㈜아로마코의 PB 브랜드인 ‘아로마코’ 등이 우선 눈에 띈다.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핸드 메이드 향초 브랜드 ‘부지 라 프랑세스’, 이탈리아의 낭만을 품은 브랜드 ‘칼리’, 벨기에 명품 핸드메이드 리빙퍼퓸 브랜드 ‘바오밥’, 아방가르드 디자인에 까다로운 수작업 공정을 통해 탄생하는 독일의 명품 리빙퍼퓸 브랜드 ‘리나리’ 등도 주목할만하다.
여기에 4대에 걸친 110년의 역사를 지닌 프랑스 수제 비누 브랜드 ‘마리우스 파브르’와 천연 유기농 바디 브랜드 ‘아발론 오가닉스’ 등도 갖췄다.
회사측은 이중 ‘미스터 앤 미세스’를 대표 브랜드로 꼽았다. 심플하지만 독특한 사람 모양의 디자인 패키지와 매력적인 향으로 유명하다. 차량용 방향제인 ‘체사레’, 디퓨저 ’비토’, 스마트폰 거치대로 이용 가능한 ‘빅브라더 그린’ 등이 준비돼 있다. 국내 브랜드인 ‘아로마코’는 합리적인 가격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홈 데코레이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홈 프래그런스 시장은 도입기 시장으로 앞으로 10년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본다”며 “앞서 자리를 잡아 이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고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를 위해 이번 1호점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가맹사업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화장품과 달리 세부적인 카운슬링 없이도 점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1인 판매가 가능한데다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무엇보다 객단가가 화장품보다 1.5~2배 높다는 것도 강점으로 내세워 가맹점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조윤행 대표는 “아로마코에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로마 제품을 브랜드별로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멀티숍으로 프리미엄 아이템부터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까지 다양하게 갖춘 게 장점”이라며 “단순히 향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에 도움을 주고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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