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비죠(VELVIZO) 중국 진출 본격화

더바씨, 남경 포레스트몰에 로드샵 오픈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5-02-17 1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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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더바씨코스메틱(대표 정인천)의 브랜드 벨비죠(www.velvizo.com)가 중국 위생성 허가를 완료하고 2월부터 중국 로드샵 오픈을 계기로 중국 내 판매를 본격화한다.

벨비죠는 신비로운 자연과 최첨단 과학의 조화라는 컨셉으로 순수한 바다의 자연에너지와 독창적이고 독자적인 코스메슈티컬 처방으로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고 피부 깊숙이 유효성분들을 전달할 수 있는 TDS(Transdermal Delivery) 시스템 방식으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이다.



중국 벨비죠 매장은 남경 포레스트몰에 위치해있으며 포레스트몰은 남경에서 가장 큰 대형쇼핑센터로 입점에 더욱 의미가 있다
. 회사 관계자는 오픈 날부터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고 전했다.

첫 오픈 기념으로 벨비죠 매장에 방문한 고객에게 벨비죠 스킨케어2종과 각종제품의 샘플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오픈날 샘플을 받아보고 재 방문해 구매한 고객뿐만 아니라 뷰티 셀럽들의 입소문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고객 수가 계속하여 증가하고 있다.

정인천 대표는 정식매장을 오픈함과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중화권 시장에 본격적으로 브랜드를 알리고 해외시장을 위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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