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라제나 중국 프리미엄 소비자와 접점 강화

뷰티매장 케어스테이션 입점, 해외직구몰 활성화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5-10-19 19: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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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에쓰씨엔지니어링의 바이오엔지니어링 기술과 세원셀론텍의 재생의료기술을 접목시켜 탄생한 동안피부 전문 바이오화장품 ‘새라제나’(www.serazena.com)가 중국의 광서목란국제무역유한공사와 협력하여 중국 남부 광시좡족자치구 난닝(南寧, 남녕)시 ‘케어스테이션’(Care Station) 내 뷰티매장을 오픈하고 본격 판매를 개시한다고 10월 16일 밝혔다.


케어스테이션에서는 중국 프리미엄 고객을 대상으로 새라제나의 중요 라인인 바이오콜라겐 루시드 젤(피부조직보충재)과 노보필(바이오콜라겐 농축 무균화장품), 페이셜하이드로겔마스크(고순도 바이오콜라겐 마스크팩) 등이 판매된다.


이에 대해 광서목란국제무역유한공사는 “바이오콜라겐과 파이토스템 등 피부친화적 프리미엄 원료와 재생의료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새라제나의 독보적인 기술이 케어스테이션의 뷰티매장을 통하여 중국 내 프리미엄 시장점유율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설명했다.


광서목란국제무역유한공사는 무역거점인 난닝시에 론칭한 케어스테이션 1호점에 이어 3개점을 연내 추가 오픈하고 광시좡족자치구 내 백화점 입점, 각 성시(省市)에 판매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새라제나는 중국의 해외직구 사이트인 티몰 글로벌(www.tmall.hk,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그룹 운영)과 징동 글로벌(www.jd.hk, 세계 4대 온라인 쇼핑몰 징동닷컴 운영), 그리고 이용자가 6억명에 이르는 웨이신(Wechat, 중국 대표 IT기업 텐센트가 운영하는 모바일 메신저 및 쇼핑 서비스)을 통해서도 판매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새라제나는 중국 프리미엄 소비자와의 접근성을 온-오프라인을 통하여 강화하고 있으며 독보적인 바이오화장품 브랜드로서 인지도가 향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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