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꽃과 동의보감이 만나 최적의 피부 선사

프리미엄 한방 브랜드 … 발효 한방 주름 라인 추가 입지 강화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11-10-25 오전 1: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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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담은코스메틱 비담은 시율



비담은코스메틱(대표 김정남)이 올초 사명을 브랜드명으로 변경한 이후 유통망 재정비와 함께 브랜드 라인을 강화하면서 한방화장품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그동안 누적됐던 부진재고와 유통망을 재정비하면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해왔고 최근 발효 한방 주름개선 라인인 비담은 시율 자윤 라인을 추가하면서 시장에 탄력을 더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한국인 피부에 맞는 동의보감 처방

지난 2008년 9월 첫선을 보인 ‘비담은 시율(詩律)’은 프리미엄 한방화장품을 내세워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OEM 업계 최초로 한방 전문 연구소를 설립한 코스맥스와 손잡고 브랜드를 개발했고 전문점 전략 브랜드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문점 정책과 지역별 특화 영업, 판촉지원 강화 등이 어우러진 정책도 펼쳐왔다.

특화성분 설연화로 최적 피부균형

비담은 시율(秘淡誾 詩律)은 신비의 꽃 설연화와 동의보감이 만나 최적의 피부를 선사하는 정통 한방화장품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특화성분인 신비의 꽃 설연화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피부에 맞는 동의보감 처방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피부에서 가장 중요한 기와 흐름, 진액의 보강을 강화해 흐트러짐 없는 최적의 피부균형을 이뤄준다는 것. 특히 노화가 진행되는 여성들의 피부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준다는 점을 내세웠다.

특화성분인 설연화(눈연꽃추출물)는 티벳의 4,000m 고산지대에 자생하는 식물로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강한 생명력으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눈속의 연꽃.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다섯빛을 띠는 한방꽃수(홍화추출물, 감국꽃추출물, 선백리향추출물, 용담추출물, 붓꽃추출물)가 피부의 흐트러진 균형을 바로 잡아주고 음양을 조화롭게 해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는 점도 내세웠다.

사물단·보음단, 건강한 피부 유지

또 일당귀, 지황, 중국로베지, 작양껍질과 수액을 일정 혼합비로 추출해 얻은 혼합 식물 추출물(특허성분)인 사물단을 사용, 피부 보호와 탄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일당귀, 작약, 지황, 황백, 맥문동, 지모, 감초 등 7가지 한방 약채 혼합물로부터 얻은 추출물인 보음단(특허성분)도 사용, 피부 탄력 유지와 투명함을 더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들 주요 성분은 옹기 발효 초임계 추출법을 적용해 피부 안정성과 효능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했다. 옹기 살균으로 독성 제거와 안정성을 높였고 금속과의 반응 차단으로 산화방지와 효능 증가가 가능하며 음이온을 발생시키는 기법이라는 것. 여기에 유효성분을 더블 캡슐화해 피부 전달력도 높였다.

향처방도 한방화장품 특유의 한약 냄새를 배제, 보다 세련된 향인 오리엔탈 플로럴 파우더 향을 담았다. 탑노트는 레몬 등 과일향의 산뜻함으로 시작하며 제라늄, 자스민, 장미 등 플로럴 향의 신선함으로 미들노트를 이루고 머스크, 시더우드, 샌달우드, 바닐라 등 파우더리한 향의 은은함으로 베이스 노트를 이뤘다.



비담은 시율은 현재 베이직 라인인 명화(주름개선), 활류(주름개선)와 수백(미백), 정결(클렌징), 미색(기능성 메이크업), 자생(남성) 라인으로 구성됐고 최근 발효 한방 주름개선 라인인 자윤 라인을 더해 제품군을 강화했다. 여기에 더해 스킨커버나 새로운 형태의 투웨이케익, 비비크림 등 특화상품을 추가할 방침이다.
여기에 중가대의 신규 브랜드를 출시, 판매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이 크림과 에센스, 크림 등을 단품 기획세트로 묶은 고급화 전략도 펼치고 있다.

비담은 시율 자윤 라인

‘비담은 시율 자윤 라인’은 발효 한방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 라인이다. 발효 한방 기법을 적용해 한약재의 유효성분을 보다 효과적으로 피부에 흡수되도록 한 것이 특징. 발효 한방은 한의학계에서도 떠오르는 기법으로 엄선된 한약재에 효모를 첨가해 과학적인 발효를 진행시켜 효능을 극대화하는 방법이다. 한약 부문에서는 이미 그 뛰어난 효과로 검증을 받은 상태다.

자윤 라인은 이런 발효 한방기법을 적용, 한약재의 유효성분을 보다 많이, 쉽게, 깊숙이 피부에 흡수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한약재 성분을 원료 자체에서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효모를 통해 독성요소를 제거, 피부에도 안전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 발효 전보다 피부 활성화나 항산화 효과가 증진, 노화지연 효과가 탁월한 것도 큰 장점이다. 발효미생물을 이용해 약재를 잘게 부숴 피부 깊숙한 곳까지 그 효능이 빠르게 침투될 수 있는 기능 또한 발효 한방이 지닌 비법이란 설명이다.
무엇보다 주요 성분으로 코스맥스에서 피부노화 방지 조성물 특허를 취득한 석창포 추출물을 사용했다. 석창포는 개울가나 습지에서 자라나는 여러해살이 풀로 예로부터 한방에서 건망증과 기억력 향상, 해독 작용, 피부질환에 사용돼 왔으며 특히 민간에서는 목욕물에 넣거나 머리를 감을 때 사용하기도 했다.

특허성분인 석창포 추출물은 피부노화를 촉진하는 여러 유해산소를 차단하는 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자외선, 환경오염 등으로 인한 피부면역력 약화로 야기되는 피부 트러블을 현저하게 줄여주는 효과가 우수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자윤 라인은 석창포 추출물에 옹기 발효 진액 방식의 발효 한방 화장품으로 봄, 여름에는 끈적임없이 산뜻한 수분감을, 가을,겨울에는 피부 보습 지속력과 풍부한 영영감을 공급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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