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신대욱 기자] 대웅제약의 R&D 기술력으로 탄생한 정통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이지듀(Easydew)’가 23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신제품 ‘DW-EGF 더마 니들 프로그램 3000’을 선보였다.

‘DW-EGF 더마 니들 프로그램 3000’은 노화로 둔화된 피부 회복 주기를 개선하는 메조 테라피 피부과 시술(MTS)에서 착안한 제품으로, ‘니들 롤러’와 ‘원샷 앰플’로 구성됐다. 특허 받은 ‘마이크로 니들’에 대웅제약의 독자적인 성분 ‘DW-EGF’을 결합해 주름, 탄력, 기미, 잡티 등 전반적인 피부 고민 해결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얼굴 윤곽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

특히 20여 가지 임상시험을 통해 즉각적인 주름 개선과 안면 리프팅, 트리플 탄력 효과와 함께 진피 항노화 작용을 검증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니들 3000샷’은 ‘마이크로 니들’이 ‘DW-EGF 성분’을 피부에 직접적으로 전달해 빠르고 정확한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를 선사한다는 점을 내세웠다. 뛰어난 밀착력으로, 굴곡진 얼굴 어디든지 케어가 가능하며 별도의 기술 없이 전문가 손길을 받은 듯한 셀프 홈케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더마 니들은 1개입씩 멸균 처리된 상태로 포장돼 깨끗하고 안전한 관리가 가능하다.

28개 앰플 구성으로 데일리케어가 가능한 ‘원샷 앰플’은 ‘DW-EGF’ 성분을 함유해 칙칙하고 주름진 피부를 건강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준다. 또 5가지 보습 성분이 결합된 하이알폴 매트릭스(Hyalpol matrix)가 피부 속까지 깊이 있는 보습감을 전한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이지듀는 대웅제약의 R&D 기술력으로 탄생한 정통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다. 전 제품 대웅제약에서 개발한 특허성분 'DW-EGF'를 함유해 피부 장벽 개선에 도움을 주며 피부 고민을 해결한다는 점을 내세웠다. ‘DW-EGF’는 EGF 품질 검사 기관인 대웅제약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EGF로 인체구조 동일성분이며 안정성과 활성도가 탁월할 뿐만 아니라 피부 변화와 주름 개선에 효과적이다.

최근엔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병원화장품 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에 선정되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