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대웅제약 관계사 디엔컴퍼니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이지듀(Easydew)가 오는 23일 오전 7시부터 홈앤쇼핑에서 신제품 ‘이지듀 DW-EGF 크림 다이브좀’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이지듀 DW-EGF 크림 다이브좀’은 2016년 출시 후 4년간 31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소비자들에게 호평받아온 ‘DW-EGF 크림’의 네 번째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대웅제약의 기술력으로 개발한 DW-EGF 성분이 포함돼 주름 탄력 개선과 안티에이징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EGF 크림 다이브좀은 ‘콜라겐을 품은 EGF 크림이 피부 속으로 다이빙한다’는 컨셉의 신개념 탄력 크림이다. 제품에 적용된 다이브좀™ 특허 공법은 유효 성분이 피부 표피의 지질막을 지날 때 제형을 유연하게 변형시켜 피부 속까지 잘 전달, 흡수가 증진되는 역할을 한다.

또 피부에 콜라겐을 채워주고 생성시켜주는 듀얼 콜라겐 이펙트를 위해 DW-EGF 성분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인체유사 콜라겐, 500달톤 미만의 저분자 콜라겐 등의 콜라겐 원료를 함유해 피부 탄력을 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실제 인체적용시험 결과에서도 EGF 크림 다이브좀의 콜라겐 생성 증가율이 192% 이상으로 나타나 그 효능을 입증받은 바 있다.

이지듀는 이번 론칭 방송에서 피부관리 전문기관에서 관리하는 방식을 차용한 ‘DW-EGF 거즈 멀티 패치’도 함께 선보여 합리적인 상품 구성을 준비했다. 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신제품 론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해 별도의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지듀 브랜드 관계자는 “이지듀 DW-EGF 크림 다이브좀은 이지듀 브랜드 내 최다 임상시험을 통해 눈가, 팔자, 입가, 이마, 목, 불독살 등의 6가지 탄력 개선, 7가지 주름 개선, 8가지 리프팅 개선에 도움 주는 효과를 입증해 기존 제품보다 복합 안티에이징과 탄력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