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 8년 연속 바디보습 부문 1위 달성 쾌거

건조·민감 피부를 위한 보습 제품 최강자로 인정받아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3-25 0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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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칸타 월드패널 공동조사]
2019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 바디보습 세타필


[CMN] 피부 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대표 르네 위퍼리치)의 저자극 보습케어 전문 브랜드‘세타필(Cetaphil)’이 2019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바디보습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8년 연속 바디보습 부문 1위를 달성하며, 명실상부 바디보습 분야의 넘버원 브랜드임을 증명해냈다. 특히 점유율에서 차 순위 브랜드와 큰 격차를 벌이며 동일 분야에서 1위 자리를 수상해 온 세타필의 높은 경쟁력과 브랜드 파워, 인지도를 다시금 실감케 했다.



소비자 신뢰로 성장한 브랜드


세타필은 피부과 치료제와 함께 사용해도 좋을 정도의 순한 클렌저를 연구 개발하던 중 탄생한 브랜드로 70여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세타필은 과도한 스킨케어보다는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본연의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세정-보습-차단’ 3단계의 근본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을 토대로, 기초부터 튼튼한 스킨케어의 정석을 제안하며 전 세계인들의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보습 브랜드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세타필은 탄탄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인정을 받으며 성장해 온 브랜드다.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 고민을 토로하던 이들의 진솔한 후기가 세타필의 탁월한 제품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만들었고, 신뢰가 입소문이 되어 지금의 세타필을 있게 한 것이다.


국내에서도 이런 브랜드의 성장 배경과 철학을 기반으로 유통망 확장부터 신제품 출시, 제품 체험단 운영 등의 활동에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을 최우선으로 진행하고 있다.


병의원, 피부과, 약국 판매 중심의 유통채널을 넘어 대형 할인 마트와 각종 온라인 채널, 그리고 뷰티 브랜드의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는 H&B스토어까지 발을 넓히며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의 전문성과 제품력, 대중 브랜드의 친숙함까지 갖춰 이제는 명실상부한 ‘넘버원 바디 보습 브랜드’가 됐다.


‘세타필 팬덤’캠페인 진행


2019년 1월에는 세타필을 사랑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세타필 팬덤’ 캠페인을 진행하며 온 가족 건강한 피부 습관을 위해 함께 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공고화하기 시작했다.


세타필 브랜드 매니저 허재필 차장은 “올해는 세타필에 대한 고객들의 목소리를 한 자리에 모으고, 이것을 브랜드의 성장 기반으로 만드는 것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브랜드 비전을 제시했으며, “또한 소비자들에게도 더 좋은 혜택으로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우수한 연화제·습윤제 사용


국내에서 세타필을 바디 보습 넘버원 브랜드의 반열에 오르게 한 주역은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과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이다.


7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세계인의 피부 건강을 연구해 온 세타필의 연구결과가 집약된 보습 포뮬러로 더욱 가벼워진 텍스처가 뛰어난 발림성과 흡수력을 자랑하며 피부에 깊고 빠른 보습 효과를 선사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피부 보습과 보호에 탁월한 아보카도 오일 등 우수한 연화제와 수분을 끌어당기는 습윤제를 함유해 황사, 일교차 등 각종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자연 상태의 피부 천연 보호 장벽 기능을 보호하고 장시간 수분 유지를 돕는다. 또, 피부 자극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방향 성분을 배제했으며, 면포를 유발하지 않아 얼굴을 포함한 전신에 사용 가능하다.


특히 소용량 스타터 패키지를 출시하며, 세타필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 또는 여행지에서도 부담없이 세타필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소비자 확대를 위해 새로운 시도를 펼치고 있다.


브랜드의 시작‘세타필 클렌저’


세타필 브랜드의 시작을 알린 ‘세타필 클렌저’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세타필의 대표 제품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건강한 클렌징, 보습 클렌징에 대한 관심이 대두되면서 약산성 클렌저의 선구자적 역할을 했던 ‘세타필 클렌저’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세타필 클렌저는 건강한 피부의 pH 농도와 유사한 약산성 저자극 클렌저로, 피부 보호 장벽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불필요한 노폐물과 각질만을 가볍게 제거하고 동시에 수분을 공급해 클렌징 단계부터 건강한 보습을 선사한다. 액상 타입으로는 ‘세타필 젠틀 스킨 클렌저(일반 피부용)’와 ‘세타필 오일리 스킨 클렌저(지성 피부용)’가 있으며, 전신에 사용하기 편리한 교체 타입의 ‘세타필 젠틀 클린징 바’가 있다.


뷰티 건강 트렌드 해결책 제시


점점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문제로 인해 영유아뿐 아니라 성인들의 많은 수가 민감해진 피부에 대한 고민을 토로하고 있다.


지속적으로 건조하거나 민감한 피부를 위한 보습 브랜드로 꾸준히 자리매김해 온 세타필은 업그레이드된 저자극 보습 포뮬러로 이러한 새로운 뷰티 건강 트렌드에 적극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며 소비자들의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대상 바디보습 부문 1위 수상을 시작으로, 2019년 브랜드의 비약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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