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엔케이, 베스트셀러 '셀 투 셀' 라인업 완성

스킨소프너‧에멀전‧앰플 등 신제품 3종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05-06 17: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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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웅진코웨이의 안티에이징 전문 화장품 리엔케이(Re:NK)는 베스트셀러인 셀 투 셀 에센스 출시 5년 만에 스킨소프너, 에멀전, 앰플 등 신제품 3종을 출시, 셀 투 셀 풀 라인을 완성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2014년 출시된 셀 투 셀 에센스는 출시 1년 후인 2015년 셀 투 셀 크림을 시작으로, 2018년 아이크림, 아이크림 마스크를 잇달아 출시했으며, 2019년 5월 신제품 3종을 추가, 완전체로 라인업을 완성한 것이다.


리엔케이 측은 기존에 비해 확대된 셀 투 셀 라인업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스킨, 에멀전, 앰플은 에센스와 마찬가지로 100만 개의 리얼 셀이 함유됐다. 이 때문에 셀 투 셀 라인으로 스킨케어 레이어링을 할수록 풍부한 영양감을 느낄 수 있다.


‘셀 투 셀 스킨 소프너’는 리얼 셀과 리얼 셀 워터가 만나 피부 토양을 강화해주는 기능을 하며, 수분 캡슐이 피부와 만나 순간적으로 터지며 촉촉한 수분막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스킨 소프너 후에 사용하는 ‘셀 투 셀 에멀전’은 리얼 셀과 크리미 오일이 피부에 영양감을 부여한다. 거친 피부에 영양 보호막 형성 및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에센스 타입의 로션으로 마치 실크가 피부를 감싼 듯 부드러운 텍스처를 자랑한다.


이번 라인업에서 주목받고 있는 ‘셀 투 셀 앰플’은 출시 전부터 ‘나이동결 앰플, 숙면 앰플, 변신앰플’ 등 애칭이 생겨나고 있다. 셀 투 셀 앰플은 앰플 1병에 100만 개의 리얼 셀이 함유돼 있다. 앰플 제형이 지친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어 에너지를 충전시키고, 푹 잔 듯 한 맑은 피부를 완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셀 투 셀 앰플은 에멀전 다음 단계에 사용하며, 제품을 피부에 도포한 후 가볍게 마사지하며 흡수시켜 주면 미세 캡슐이 피부에 보다 빠르게 흡수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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