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꽃씨 오일 생명력을 담았다

리엔케이, '셀 리커버리 벨벳 앰플 쿠션'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10-15 16: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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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코웨이코스메틱의 안티에이징 화장품 리엔케이(Re:NK)가 시계꽃씨 오일의 생명력을 담아 촉촉하게 피부를 밀착 커버하는 ‘셀 리커버리 벨벳 앰플 쿠션’을 출시한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셀 리커버리 벨벳 앰플 쿠션은 건조한 피부에 시계꽃씨 오일 에너지를 전달해주는 ‘셀 리커버리 앰플’의 효능을 담아 촉촉한 수분감을 유지하고 덧바를수록 빛나는 광택을 부여해주는 제품이다. 시계꽃씨 오일과 후코이단 효능 성분이 함유돼 흐트러진 피부 균형을 되찾고 피부 톤과 결을 정돈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항균 벨벳 원사가 촘촘하게 제형을 걸러내 뭉침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강력하게 밀착돼 잡티, 주름 등을 완벽하게 커버해준다. 수분 흡입력이 우수한 아쿠아 그린 벨벳 성분이 함유돼 피부에 바를수록 수분을 전해 준다.


셀을 연상시키는 패턴과 톤 다운된 퍼플 컬러의 세련된 패키지에 물방울 모양의 루비셀 퍼프가 내장돼 고급스러움과 편리함을 더했다. 벨벳 느낌의 물방울 퍼프는 콧망울, 눈가 등 굴곡진 부분 케어가 가능하며 부드러운 사용감과 쫀쫀한 발림을 느낄 수 있다.


유현진 리엔케이 브랜드 담당자는 “셀 리커버리 벨벳 앰플 쿠션은 리엔케이만의 독자적인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기술과 촘촘한 밀착력으로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벨벳 쿠션의 시너지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쿠션 팩트 사용만으로도 앰플을 사용한 듯한 수분감과 광택감을 느낄 수 있어 환절기 건조해진 피부가 고민인 여성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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