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만에 얼굴, 두피, 모발 셀프 홈케어

뉴스킨, '에이지락 갈바닉 & 뉴트리올'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9-10-29 00: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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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뉴스킨코리아(대표이사 조지훈)은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얼굴은 물론, 두피와 모발 케어까지 가능한 ‘에이지락 갈바닉 & 뉴트리올’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이지락 갈바닉 스파’는 뉴스킨을 대표하는 홈 뷰티 디바이스다. 뉴스킨 측 관계자는 홈 뷰티 시장이 꾸준히 성장함에 따라 보다 업그레이드 된 성능의 ‘에이지락 페이스 갈바닉 스파+’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전했다. 갈바닉과 함께 사용하면 집중 케어 효과가 나타나는 ‘에이지락 갈바닉 스파 파워마스크’와 ‘에이지락 뉴트리올 스칼프 &헤어 3종 시스템’도 첫선을 보인다.


‘에이지락 페이스 갈바닉 스파+’는 보다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산뜻한 느낌의 화이트 컬러를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갈바닉 미세 전류가 화장품 유효 성분의 침투를 도와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는 등 섬세한 트리트먼트가 가능하며, 얼굴과 넥&데콜테, 스팟(눈가, 입가, 이마 등), 스칼프 등 부위에 따라 탈부착해 사용하는 4개 컨덕터와 사용자 피부 상태에 따른 자동 프로그래밍으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새롭게 리뉴얼된 두피 케어 전용 스칼프 컨덕터는 끝이 둥근 팁으로 설계돼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약50% 향상된 넓은 면적으로 보다 효과적인 트리트먼트가 가능하다.


갈바닉 전용 마스크인 ‘에이지락 갈바닉 스파 파워마스크’는 0.5mm의 얇은 두께로 제작돼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며 즉각적으로 피부가 시원하게 진정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이온화된 수분 마그넷 입자가 갈바닉 미세 전류와 만나 빠르고 효과적으로 수분을 충전해 주며, 지치고 피로한 피부에 활력을 부여한다.


‘에이지락 뉴트리올 스칼프 & 헤어 3종 시스템’은 ‘에이지락 페이스 갈바닉 스파+’ 본체에 스칼프 건덕터를 끼워 함께 사용하는 제품으로 스칼프 & 헤어 세럼, 샴푸, 컨디셔너로 구성됐다. 아침, 저녁 하루 2번의 습관으로 두피와 모발 본연의 에너지를 깨워 건강한 두피 및 풍성하게 빛나는 모발을 기대할 수 있다.


‘에이지락 뉴트리올 인텐시브 스칼프 & 헤어 세럼’은 감초 추출물로 모근을 건강하게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비타민 E 유도체 및 판테놀이 두피와 모발을 보호한다 ‘에이지락 뉴트리올 스칼프 & 헤어 샴푸와 컨디셔너’는 힘 없고 푸석한 모발에 최적화된 영양 공급 시스템을 갖춘 제품으로 유해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모발을 건강하게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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