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레피, 월간 뮤즈 매거진 '먼슬리 뮤즈 컬렉션' 창간

매월 뮤즈 선정, 슈레피 구매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무료 제공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0-04-02 11: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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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슬리 뮤즈 컬렉션 창간호 [사진제공=슈레피]

[CMN] 인플루언서 콜라보레이션 뷰티 브랜드 슈레피(Surepi)가 월간 뷰티 크리에이터 전문 매거진 ‘먼슬리 뮤즈 컬렉션(Monthly Muse Collection)’을 창간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먼슬리 뮤즈 컬렉션은 슈레피의 뮤즈로서 제품 기획과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브랜드에 대한 철학과 제품 제작 스토리, 그리고 뷰티 크리에이터로서의 삶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인터뷰 형태로 담았다. 뮤즈들만의 톡톡 튀는 개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스페셜 화보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매거진은 매호마다 한 명의 뮤즈를 선정해 ‘이달의 뮤즈’로 꾸며진다. 뮤즈는 신제품 출시나 대내외적 이슈를 고려해 선정된다. 주인공은 매월 1일 슈레피 공식 자사몰에서 공개되며,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슈레피몰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4월 창간호의 뮤즈는 지난달 출시된 ‘피치피치 틴티드 립밤’의 뮤즈이자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미아(Mia)’다. 이번 호에서 미아는 2018년 본인의 이름을 내건 ‘피치피치’ 브랜드 론칭 후 현재까지 선쿠션, 매트 틴트, 립밤 등 3가지 제품을 선보이며 느꼈던 고민과 즐거움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또한 소비자로서 실제 화장품을 구입해 사용하고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활동하며 얻은 그녀 만의 구매 노하우와 활용팁 등을 공개했다.


미아는 ‘피치피치’ 라인 제작 과정을 이야기하며 “소비자들로부터 ‘인생템이다’라는 공감을 얻고자 피치피치에 대한 아주 사소한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고, 개선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비슷한 군의 신상들이 나올 경우 끊임없이 테스트하고 어떻게 보완할까 생각했다”며 피치피치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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