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독자성분 개발 임상 통과 제품력 강화

화이트트러플+토코페롤 '트러페롤™' 효능 입증, 전 제품 저자극 임상도 진행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7-22 15: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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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달바(d’Alba)가 화이트트러플과 토코페롤 소재로 개발한 신규 독자성분 ‘트러페롤™’의 효능임상 시험과 전 제품 저자극 임상시험을 바탕으로 제품력 강화에 나섰다.


달바는 최근 한국피부과학연구원에 원료 트러페롤™의 탄력개선 효능에 대한 임상시험을 의뢰한 바 있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화이트 트러플(흰서양송로 추출물)을 주원료로 사용한 달바는 항산화, 보습효과가 뛰어난 토코페롤의 영양과 효능을 담기 위해 ‘트러페롤™’ 독자성분을 개발, 인체적용 시험을 완료했으며 ‘피부 탄력 개선’ 효능을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미스트세럼’과 ‘워터풀 마일드 선크림’을 포함한 달바의 전 제품에 대한 저자극 임상시험을 진행해 제품의 안전성도 높이고 있다.


달바 관계자는 “고객의 권리와 안전성이 우선시 될 수 있도록 전 제품 저자극 임상시험을 필수 시행하고, 높은 제품력에 기반한 진정성 있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소비자 신뢰와 만족도를 향상시켰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브랜드 독자성분 ‘트러페롤™’을 개발했고, 이 성분의 임상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달바는 시그니처 서비스 ‘홈트라이서비스’를 도입해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뷰티브랜드 최초로 시행된 ‘홈트라이’는 결제 없이 사용해 본 후 결제 여부를 결정하는 시스템으로 소비자를 먼저 생각한 고객 우선 프로그램이다.


달바는 이같은 제품력과 고객 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침체가 이어지고 화장품 사용이 현저히 저하된 상황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실제 스테디셀러 ‘미스트 세럼’은 420만병 이상 판매됐고, 그 인기에 힘입어 출시한 ‘카밍 미스트 세럼’은 이달 초 GS홈쇼핑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브랜드 뮤즈 한혜진과 진행한 ‘선 세럼에빠지다’ 선캠페인을 통해 선보인 선크림 라인 또한 뷰티 크리에이터들로부터 추천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고, 화해 앱을 비롯한 국내 뷰티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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