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발효의 생기로 피부 시간을 되돌리다"

뷰가닉 '비건올킬바' 보이차·흑삼 발효결합, 미국 GIC 비건 인증도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2-01-06 15:38:49]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CMN 이정아 기자] 자연주의 클렌징 브랜드 뷰가닉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인원으로 클렌징이 가능한 샴푸 앤 바스바를 런칭했다. 지구도, 사람의 피부도 건강하게 지켜주는 플라스틱 프리 제품인 뷰가닉 샴푸 앤 바스바의 애칭은 ‘비건올킬바’다.


이 제품은 단순한 샴푸바가 아닌 샴푸, 바디워시, 폼 클렌징 대용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바다. 무엇보다 말로만 비건이 아닌 미국 GIC 비건 인증까지 제대로 완료한 비건화장품이다.


미국 GIC 비건 인증은 클린 뷰티를 대표하는 국제적인 비건 인증이다. GIC 비건은 미국에서 설립한 비건 인증 단체로 성분뿐만 아니라 제조공장 심사를 진행하는 까다로운 인증절차를 시행해 동물 실험 및 동물성 원료를 100% 배제한 화장품만 해당 인증을 발급한다.


한편 뷰가닉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 비건올킬바의 와디즈 펀딩을 진행해 목표대비 856%를 초과달성했다. 또 본펀딩 시작을 기념해 ‘와디즈 펀딩 시작 72시간 내 알림신청 후, 펀딩을 한 이들에게 뷰가닉 페이셜 바 2종 중 랜덤으로 1종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밀도높은 발효 거품이 피부와 모발에 생기


새롭게 런칭한 뷰가닉 비건올킬바의 클렌징 핵심은 발효 성분이다. 보이차와 흑삼에서 찾은, 자연발효의 생기를 피부와 모발에 전한다.


1000일의 기다림이 만든 자연 발효의 보이차와 9번을 찌고 말리는 정성의 구증구포 발효 흑삼이 만나서 만들어졌다.


발효 과정에서 좋은 성분은 극대화되고 좋지 않은 성분은 제거된다. 체내 흡수성까지 고려한, 귀한 발효결합으로 ‘자연으로만 더하고 빼는’ 자연주의 클렌징 뷰가닉의 브랜드 핵심 정신이 이 제품에 고스란히 ‘발효’로 구현되고 더해졌다.


브랜드 관계자는 “발효는 미생물이 유기물을 분해하면서 인체에 유익한 성분을 만들어내는 현상을 의미하는데 비건올킬바는 보이차와 흑삼이 발효를 통해 미세입자화된 유효성분들이 응축돼 우리 피부에 좋은 성분들의 피부 흡수성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며 또한 “밀도높은 성분으로 구현된 발효 거품으로 두피의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내 준다”고 덧붙엿다.


미끄덩하지 않고 촉촉한 저자극 약산성 세안


사람의 피부 산도와 유사한 약산성인 비건올킬바는 피부 장벽을 해치지 않는 건강한 클렌징이 가능한 제품이다. 우리의 피부는 약산성 산도(pH5.5~6.5)를 유지할 때 가장 건강한 컨디션을 유지한다. 피부 산도와 가장 유사한 저자극 세정으로 두피와 피부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뷰가닉 비건올킬바의 약산성 산도는 피부 장벽을 해치지 않는 피부의 근본적인 건강을 지켜주는 것은 기본, 약산성 기능으로 머릿결을 부드럽게 만들고 윤기를 내는 데도 도움을 준다.

여기에 추가로 더해진 장점은 약산성이지만 미끄덩하지 않고 촉촉하다. 미끄덩한 느낌의 액상 약산성 제품과 다르게 합성 컨디셔닝제를 넣지 않고 자연유래 원료만으로도 촉촉하고 매끄러운 약산성 세정을 가능하게 해 샤워 후 미끄러운 느낌은 없고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 준다. 약산성 바디워시와 약산성 클렌징 폼이 피부에 좋다는 건 알지만 물로 세정할 때 느껴지는 미끄덩한 느낌 때문에 불편했던 소비자들이 쓰기 좋다.


천연 로즈 오일향 선택, 친환경 패키지 적용


뷰가닉 비건올킬바의 진가는 머리를 다 말린 후에 제대로 나타난다. 비건올킬바는 순간적으로 머리카락을 코팅시켜 일시적인 부드러움을 주는 실리콘 성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다. 머리를 감고 있는 순간에는 조금 뻣뻣하게 느껴지더라도 머리카락을 다 말리면 그 진가를 발휘한다.


풍성한 거품으로 머리 감을 때 개운함이 업(UP)되는 것은 물론 헤어 컨디셔너 없이도 부드러운 머릿결을 만든다. 피부도 샤워 세안 후 촉촉함이 업(UP)된다. 피부수분 테스트 결과 세안 후 13% 증가되는 것을 확인했다.


각기 다른 크기의 고,중,저분자의 8가지 히아루론산이 피부 겉부터 속까지 촉촉히 수분을 꽉 채워 세정 후에도 촉촉한 사용감을 준다. 피부 진정 및 수분 충전에 도움이 되는 편백잎 추출물을 함유했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 B5 판테놀 힐링 보습도 경험할 수 있다.


향기까지 건강하고 안전하게 채웠다. 인공 향이 아닌, 천연 향을 선택했다. 로즈 오일로 전하는 은은한 향취가 싱그러운 바스 타임을 책임진다. 또한 나무를 베거나 표백하지 않고 미생물에 의해 생분해 되는 100% 사탕수수 잔여물로 만드는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했다. 뷰가닉 비건올킬바 하나로 욕실에서 6개의 플라스틱병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 뷰가닉 비건올킬바를 선택하는 것은 지구도 지키고, 내 몸도 깨끗하게 지키는 현명한 소비의 시작인 셈이다.


36년 노하우 축적 ‘동방B&H’서 비건올킬바 제조

글로벌 종합생활용품 전문 기업 ‘압도적 경쟁력’

뷰가닉 비건올킬바는 종합생활용품 제조기업 동방B&H에서 만들어진다. 동방B&H는 1986년 8월 1일 동방산업으로 시작해 지난 36년간 제조노하우를 축적해왔다. 품질중심 생산시스템을 기반으로 압도적 제품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아모레퍼시픽 비누 OEM을 27년간 맡아왔으며 차별화된 고객사 지원으로 다양한 대기업과 해외 고객사를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동방B&H는 친환경, 로하스인증은 물론 공장 자체 태양광발전 설비까지 갖추고 있으며, ISO22716,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은 기업으로 화성 스마트밸리 공단에 1공장(연구소,화장품,액상류), 2공장(미용비누)을 가동중이다.

동방B&H는 화장품, 기능성 미용비누, 액상 세제류를 거쳐 동물의약품 생산기지까지 제대로 구축함에 따라 국내에서뿐 아니라 명실상부 글로벌 종합생활용품 제조 전문 기업으로 우뚝 섰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 컨텐츠 이미지

뉴스레터뉴스레터구독신청

제휴사 cbo kantarworldpanel kieco
img img
스크린뷰광고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