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투젠, ATG-K2 균주 효능 미국 특허 획득

ATG-K2 균주, 질염 유발 원인 세균에 대한 항균 효능 보유

인터넷뉴스팀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2-07-13 16: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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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연구개발 회사인 에이투젠(대표이사 강지희, 토니모리 자회사)이 최근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ATG-K2 균주의 질염 예방 및 치료 효능이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이투젠은 ATG-K2 균주가 질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세균인 가드네렐라 바지날리스와 칸디다 알비칸스에 대한 항균 효능을 세포실험과 동물실험을 통해 확인하고, 이를 세균성 질염에 대한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해당 개발은 올해 하반기 임상시험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국내 특허 등록에 이어 미국 특허까지 확보함으로써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사업화를 위한 글로벌 지식 재산권 기반을 갖추게 됐다.
본 보도자료는 코스메틱매니아뉴스(CMN)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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