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에이투젠, 호주 임상 진행 위해 현지법인 설립

상반기 중 여성생식기 질환 치료 신약 임상 1상 IND 제출 예정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22-04-06 15: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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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토니모리는 신약개발 자회사 에이투젠이 호주 시드니에 현지법인(AtoGen Australia Pty Ltd)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에이투젠은 호주 현지법인을 통해 해외 임상시험을 본격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호주의 임상시험 체계는 승인통제체제로 운영되고 있어 승인에 대한 부담이 낮고, 미국 식품의약국이나 유럽 의약품청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임상시험 퀄리티를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약40%의 임상시험 연구개발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어 에이투젠이 보유한 다수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행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에이투젠은 올해 호주법인을 통해 여성생식기 질환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를 비롯, 최소 2건 이상의 임상 1상을 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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