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클렌징 루틴의 마지막에 ‘피니싱 미스트’
필립비, ‘디탱글링 토닝 미스트 with Velvet OUD’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1-26 16:02:32]
[CMN]
헐리우드 헤어닥터의 헤어 리커버리 솔루션 브랜드 ‘
필립비(PHILIP B)’
가 건조하고 갈라져 엉키는 손상모를 매끄럽고 부드럽게 하는 피니싱 헤어 미스트 ‘
디탱글링 토닝 미스트 with Velvet OUD’
를 출시했다고 지난 24
일 밝혔다.
필립비는 예민한 피부로 인해 노푸 4
년을 고집한 것으로 최근 알려진 모델 이현이가 정착한 인생샴푸로 입소문이 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다.
이번 신제품은 헤어 클렌징 루틴의 마지막에 사용하는 피니싱 미스트로,
젖은 모발에 뿌려주는 것만으로도 모발의 pH
를 정상으로 되돌려주어 실크처럼 부드럽고 윤기나는 머릿결로 만들어준다.
특히,
히알루로네이트,
감귤 추출물 등 자연에서 추출한 건강한 성분만을 함유하였으며,
최고급 향료인 OUD
와 플로랄 계열의 향을 레이어드하여 드라이 후에도 오랜 시간 동안 모발을 향기롭게 한다.
필립비의 마케팅 담당자는 “
손상 모발의 원인은 무너진 모발 pH
에 있다.
모발의 pH
균형이 맞지 않으면 모발 큐티클이 부풀고 열리게 되어 건조함,
곱슬거림,
끊김,
엉킴 등에 취약하다”
며 “
모발 pH
균형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역할만으로도 모발의 손상을 줄일 수 있기에,
손상모로 고민인 고객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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