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무방부제 멸균화장품 ‘시선집중’

넥스젠바이오텍, 박람회 부스에 관람객 ‘북적’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2-10-31 18: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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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젠바이오텍(대표 이선교)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열린 ‘2012 국제뷰티엑스포’에 참가해 100% 무방부제 멸균화장품 ‘바이오메틱스’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회사측은 3일간 홍보 부스에서 대형TV 화면을 통해 물고기도 5초만에 죽이는 화장품 방부제의 독성에 대한 동영상을 방영하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100% 무방부제 멸균화장품 ‘바이오메틱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부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판매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이 줄을 이었다.

넥스젠바이오텍이 박람회에서 선보인 바이오메틱스는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낱개로 개별 포장하고 멸균 처리해 냉동 또는 냉장 없이 실온 보관이 가능한 획기적인 화장품이다. 특히 모든 화장품들이 사용하고 있는 방부제를 넣지 않기 위해 제품으로 일회용으로 포장했고 멸균하는 과정에서 화장품 성분이 변성되지 않도록 해 화장품의 성능을 최상으로 유지했다. 또한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품질인증 GH마크를 획득한 EGF 원료를 사용해 효능을 극대화했다.

바이오메틱스는 판매법인인 슈어젠을 통해 피부관리실을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으며 품질이 검증된 활성형 EGF의 뛰어난 효능 덕분에 매니아층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박람회 관람을 위해 왔다가 넥스젠바이오텍 부스에 들렀다는 휴봄에스테틱 이명진 매니저는 “피부관리를 할 때 주로 바이오메틱스를 사용하는데 피부 트러블이 심각한 수준의 예민 피부도 바로잡을 정도로 효능이 우수한 것을 보고 넥스젠과 바이오메틱스의 광팬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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