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루, ‘바닐라 블랙 티 바디 라인’ 출시

최상급 홍차와 바닐라 조화, 바디 릴렉싱 효과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4-12-04 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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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리미엄 블랙 티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트루
(ATRUE)가 겨울철 건조하고 생기 없는 바디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공급하는 실론 바닐라 블랙 티 바디 라인’ 4종을 출시한다.

에이트루 화장품은 화장품 성분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정제수 대신 프리미엄 홍차수를 사용한다. 특히 이 홍차수는 프랑스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지닌 홍차 브랜드 꼼빠니 꼴로니알(COMPANGNIE COLONIALE)’의 독보적인 블렌딩 기술로 탄생, 품질과 가치를 높게 인정받고 있다.

바디 워시, 바디 크림, 핸드 크림, 풋 크림으로 구성된 바닐라 블랙 티 바디 라인은 홍차의 황금이라 불리는 실론과 짙은 풍미의 바닐라가 블렌딩된 실론 바닐라(CEYLAN VANILLE)’를 함유해 홍차 본연의 항산화 효과와 바닐라의 탁월한 보습력을 자랑한다. 또 따뜻한 실론의 향과 부드럽고 달콤한 바닐라의 향은 지친 심신을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아로마테라피를 받은 듯한 만족감도 함께 전해준다.

바닐라 블랙 티 바디 라인의 전 제품은 파라벤, 알코올, 페녹시에탄올 등 피부를 자극하는 10가지 성분을 배제해 민감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바닐라 블랙 티 데이 릴리프 바디 워시100% 식물 유래 세정 성분으로 만들어져 자극 없이 순한 바디 클렌징이 가능하며 녹차 추출물, 카무카무 추출물, 바질잎 추출물 등 6가지 식물 복합 성분이 부족한 수분을 공급해 건조함 없이 매끈한 바디 피부를 유지해준다.

바닐라 블랙 티 데이 릴리프 바디 크림은 미백 개선,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바디 피부의 탄력과 브라이트닝을 책임질 뿐만 아니라 펜타비틴 성분이 피부 자체의 수분 보유력을 향상시켜 피부 속부터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바닐라 블랙 티 실키 소프트 핸드크림은 비타민 A, E가 풍부한 아보카도 오일, 호호바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 등의 복합체인 비타민 A-E 넛츠 콤플렉스를 함유해 외부 환경에 쉽게 노출되어 손상되기 쉬운 손 피부에 고보습과 고영양을 공급한다. 핸드크림 또한 미백 개선,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손 피부를 보다 탄력있고 화사하게 가꿔준다.

바닐라 블랙 티 실키 스무드 풋 크림은 각질 연화 효과를 주는 우레아와 시어버터를 함유하고 있어 감추고 싶은 발 뒤꿈치의 각질을 관리해주는 집중 발 관리 크림이다. 고밀도 영양성분이 바르는 즉시 잘 흡수돼 한층 더 촉촉하고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것이 특징이며 비타민과 필수 아미노산 함량이 높은 아르간 오일이 발의 활력을 도와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에이트루 관계자는 바닐라 블랙 티 라인은 건조해지기 쉬운 겨울철 바디 피부를 관리해줄 뿐만 아니라 실론 바닐라의 달콤하고 그윽한 향이 지친 심신까지 진정시켜주는 멀티-케어 제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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