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셀럽들의 꿀 피부 비법 담은 화장품

한규리 대표, 20년 노하우로 ‘b&A 셀럽시크릿’ 런칭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6-09-23 10: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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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이정아 기자] “모든 여자는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다. 아름다워질 권리가 있다. 피부는 건성, 중성, 지성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다. 365일 매일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 컨디션에 따라 좋은 화장품을 잘 골라 써야 한다.”


국내외 유명 스타인 빅뱅, 2NE1, 소녀시대, 비스트, 원더걸스, 공유, 하정우, 공효진 등의 피부관리를 전담한 피부전문가 한규리 대표가 20년 동안 축적한 셀렙들의 특별한 꿀 피부 비법 노하우를 담아 화장품을 런칭했다.


바로 피부 타입 별 레시피가 있는 수분전문 브랜드 ‘b&A 셀럽시크릿by한규리’다. 지난 9월 22일 브랜드 런칭을 알리는 행사를 강남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진행했다.


런칭 행사에는 가수 빅뱅의 탑(TOP), 배우 하정우, 이세영, 김동욱, 홍수현, 손은서, 이승하, 가수 산이, 다나, 뮤지컬 배우 정선아, 카이 등 유명 스타들이 한규리 원장과의 오래된 인연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아무나 따라할 수 없었던, 누구나 궁금해했던 셀럽들의 광채 나는 피부 진실을 확인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원래 좋았던 피부로 되돌리는 즉시 케어법, 피부 트레이닝 등 스타들만의 비밀스러운 피부 관리 비법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b&A 셀럽시크릿by한규리’는 코스메틱 성분 중에서도 1~3등급의 안전한 원료만을 선별, 피부에 해가 되는 성분들은 최대한 배제한 것이 특징이다. 예민한 셀럽들의 피부를 위해 한규리 대표가 성분, 제형, 촉감, 향, 기능 등을 바탕으로 1,000케이스 이상 임상테스트를 직접 실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감한 피부 타입은 물론 피부 건강을 오래도록 유지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제품은 스킨(2종), 세럼(2종), 수분크림(4종), 클렌징로션(1종), 클렌징폼(2종), CC쿠션(1종) 총 12가지로 구성됐다.


‘b&A 셀럽시크릿by한규리’ 제품은 면세점을 시작으로 향후 백화점, 오프라인 매장에서 유통 예정이다. 중국,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와 동남아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글로벌 시장 공략도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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