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박일우 기자] 뷰티 화보에서 배우 임수정이 바르고 나와 화제가 된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이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A.H.C의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라인인 RED A.H.C는 일명 ‘임수정 립스틱’으로 불리는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이 지난 15일 현대홈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A.H.C의 명품 여배우들의 퍼스널 컬러와 한국 여성에게 가장 어울리는 컬러 레시피를 통해 탄생했다.

A.H.C만의 모이스처 세럼 베이스로 입술 수분을 잡아주고 증발을 막아 촉촉하고, 하이브리드 피팅 파우더가 립스틱의 실키한 사용감과 동시에 밀착력을 높여 선명한 색감이 오래 지속된다.

특히 A.H.C의 초고가 크림 동일 성분을 함유해 고보습 세럼에 색감을 넣은 듯 입술 건강을 지키면서 매력적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A.H.C 관계자는 “임프레시브 세럼 립스틱은 출시 전 이미 뷰티 블로거와 인스타그래머들 사이에서 임수정 립스틱으로 불리며 화보 립스틱 제품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했다”며 “트렌디하면서도 클래식한 컬러 구성, 여성들의 피부 톤을 더욱 화사하게 연출해주는 선명함, 건강한 입술을 위한 케어 성분까지 갖춰 큰 인기를 받은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