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어, 이지애 아나운서 ‘메디타임’ 모델 발탁

주름개선 효과 보툴리늄 성분 함유한 ‘보탈리늄 앰플’ 출시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7-06-14 0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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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신대욱 기자] 바이오 제약회사 아이큐어(대표 최영권)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타임’ 모델로 이지애 이나운서를 발탁했다.


회사측은 “이지애씨는 아나운서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와 높은 신뢰도를 심어준 인물”이라며 “이지애 아나운서를 통해 메디타임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서 신뢰도와 함께 친근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메디타임은 이지애 아나운서 모델 발탁과 함께 ‘보톡스 화장품’ 보탈리늄 앰플을 출시했다. 메디타임 보탈리늄 앰플은 국제화장품 원료집((ICID)에 등재된 보툴리늄 유래 원료를 함유한 주름개선, 미백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무엇보다 보툴리늄 원천기술인 MTD 피부투과 기술과 아이큐어의 TDDS(경피약물전달) 기술이 결합, 유효성분을 깊숙이 침투시키고 다양한 형태의 주름개선을 돕는다는 것을 내세웠다. 핵심 성분인 ‘메티오닐 r-클로스트리듐 보툴리늄 폴리펩타이드-1 헥사펩타이드-40’은 이미 EU와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러시아, 인도 등 전 세계 9개국에 특허출원된 원료다.


여기에 정제수 대신 사용한 히알루론산(50% 이상)과 병풀추출물 등의 복합 작용으로 힘없이 처지고 탄력 잃은 피부를 탄탄하게 하며 장시간 보습에도 효과적이란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측은 관리가 어려운 깊은 팔자주름과 눈가주름, 표정주름에 이르기까지 전문가 수준의 안티 에이징도 가능하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피부안전성 테스트(무자극)와 표정주름에 의한 주름개선, 피부톤 밝기 및 보습, 피부장벽 강화 등 총 11가지의 임상도 마쳤다. 임상 굘과 2~4주 후부터 뚜렷한 주름개선 효과가 나타나 특히 피부노화가 고민인 40~50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망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금까지 화장품 시장에 보톡스 화장품을 내세운 것들이 많았는데, 보툴리늄 성분을 함유한 제품은 거의 없었고 대부분 컨셉에 머물렀다”며 “이번 메디타임 보탈리늄 앰플은 그런 점에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드문 보툴리늄 유래 성분 함유 화장품이라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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