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 ‘살롱 드 떼’ 중국을 홀리다

동방 CJ런칭 방송 40분만에 전량 완판 기록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7-09-26 15:3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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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CSA코스믹은 지난 24일 방송된 동방 CJ의 살롱 드 떼 런칭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원더바스의 ‘살롱 드 떼’는 지난 6월 미국 최대 홈쇼핑인 HSN홈쇼핑과 8월 일본 최대 홈쇼핑 샵채널에 방송 이후 SNS을 통한 빠른 입소문으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이미 높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었던 제품으로 중국 동방 CJ에서 런칭 40분만에 전량 완판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회사 관계자는 “살롱 드 떼는 일반적인 클렌징과 전혀 다른 새로운 개념의 제품으로 최근 전세계 화장품 시장의 화두인 ‘실용적인 B+프리미엄, 즉 남들과 구별되는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컨셉트에 딱 맞아 떨어지는 제품이다. 특히 소비자의 반응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홈쇼핑을 통해 런칭 방송 효율 127%를 달성하며 살롱 드 떼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를 시작으로 한국 여성들의 세신 문화가 중국 클렌징 시장의 문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더바스 ‘살롱 드 떼’는 지난 해 국내 첫 출시된 이래 3,3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홈쇼핑 메가 히트 상품으로 뷰티 마스터 조성아가 한국 여성들의 전통 세신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론칭과 동시에 세안 문화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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