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봄, 피부 집중 보습엔 '자장가세럼'

어반 클래식 뷰티 브랜드 뮤 테누토 신제품 출시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20-03-17 11: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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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어반 클래식 뷰티 브랜드 뮤 테누토(Mu-tenuto)가 건조한 봄철 피부 집중 보습에 도움을 주는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자장가세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자장가세럼은 쇼팽의 곡에서 영감을 받은 베르쇠즈 모이스처라이징 케어 라인의 신제품이다. 센티드제라늄 베이스의 순한 향기와 세럼의 진한 보습감이 외부환경에 자극받은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준다.


제품 표면 QR 코드 스캔 시 클래식 음악이 연주되면서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와 마음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스킨케어 타임을 만들어준다. 클래식 음악은 데일리로 새롭게 선곡되어 다양한 선율을 즐길 수 있다.


식물 유래 D-glucose로부터 유도한 펜타비틴을 함유해 지속적인 보습효과로 자는 동안 촉촉한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또 꽃양배추, 귀리커넬, 아티초크잎, 아이비, 센티드제라늄, 보리지씨에서 추출된 자연유래 성분이 건강하고 탄력 넘치는 피부로 케어해준다. 화해 기준 20가지 주의 성분을 무첨가한 저자극 스킨케어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한편 뮤 테누토는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3월 말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제품 구매 시 오스트리아 비엔나월드 정품 파우치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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