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그레이스인터내셔날, 밀알복지재단에 4천만원 상당 물품 기부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7-07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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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헬스&뷰티케어 전문 기업 ‘그레이스인터내셔날’이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 4,000만원 상당의 에비앙 페이셜 스프레이를 기부했다.


밀알복지재단은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1993년 설립,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목표로 사회적 약자들의 권리와 인간다운 삶을 지원하는 재단이다.


그레이스인터내셔날에서 기부한 물품은 프랑스 알프스의 청정함을 담은 ‘에비앙’의 풍부한 미네랄 워터 ‘페이셜 스프레이’로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에게 배부했다.


그레이스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요즘 모두가 힘든 시기에 무더위까지 시작되어 모두가 이번 여름을 잘 이겨내고자 노력중인데, 이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기 위해 물품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물품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그레이스인터내셔날은 헬스케어, 퍼스널케어 부문에서 각 채널의 트렌드를 이끌어온 헬스&뷰티케어 전문 기업이다. 미국, 프랑스, 독일, 뉴질랜드, 일본 등 각국 글로벌 유명 브랜드의 공식수입사로서 국내 다양한 유통채널에 공급하고, 트렌드에 맞게 신규브랜드를 기획 개발해 국내 다양한 유통채널 약 2만5,000개 매장에서 판매중이다. 이와 함께 직소싱, 제조 브랜드를 아시아, 미주권에 수출을 진행하는 등 영역을 넓히고 있다.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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