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클린 뷰티 브랜드를 내세운 화미사가 미국과 독일, 스위스, 체코에 이어 러시아 2020 라이브 오가닉 어워즈(2020 Live Organic Awards)에서 총 6개 부문 상을 수상했다.

매년 열리는 러시아 라이브 오가닉 어워즈는 100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가 참여해 3개월 동안 브랜드와 제품을 엄선해 상을 주는 시상식이다. 화미사는 자연에서 유래한 천연 유기농 성분과 공신력 있는 기관의 인증 등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화미사는 베스트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으며,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 및환경 개발 부문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제품 부문에서는 유기농 꽃 발효 영양크림이 베스트 페이셜 크림 부문 1위, 유기농 다시마 마스크 팩이 베스트 마스크팩 부문 1위, 유기농 씨앗 발효 샴푸 지성두피용 제품이 베스트 샴푸 부문 2위, 유기농 꽃 발효 클렌징 오일이 베스트 클렌징 부문에서 2위에 선정되는 등 6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화미사 관계자는 “화미사는 리얼 클린 뷰티 브랜드로 자연에서 얻은 꽃, 과일, 씨앗, 뿌리 4가지 주원료를 특허받은 자연발효 공법으로 제조해 피부 친화적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유기농 꽃 발효 영양 크림과 유기농 씨앗 발효 샴푸는 많은 사랑과 인기를 받고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미사는 2015년 미국 리파이너리29 뷰티 이노베이터 어워즈 미스트 부문과 2016년 독일 천연 화장품 어워즈에서 유기농 꽃 발효 올리브잎 미스트가 수상했으며, 2017년 스위스 ANNABELLE Prix de Beaute에서 유기농 씨앗 발효 하이드로겔 마스크가 상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독일 VIVANESS 2017의 특별케어 부문 베스트 상품으로 유기농 다시마 마스크팩이 선정됐고 체코 코스모폴리탄 뷰티 어워즈에서 친환경 제품 스킨케어 부문 3위로 유기농 꽃 발효 페이셜 오일이 수상했다.

러시아 2020 라이브 오가닉 어워즈에서 수상한 화미사의 제품들은 이든플라자 온라인몰, 화미사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