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미네랄 워터가 톡톡!

르샤, ‘아쿠아 톡’ 시리즈 스킨케어 출시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3-08-03 21: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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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르샤(대표 한준수)의 코스메틱 브랜드 르샤(LESHA)가 여름철 피부 수분을 충전해주는 ‘아쿠아 톡’ 시리즈의 기초 스킨케어 라인인 ‘아쿠아 톡 스킨워터(150ml/3만원)’와 ‘아쿠아 톡 에멀젼(150ml/4만원)’을 출시했다.

‘아쿠아 비비 UV 크림’과 ‘아쿠아 캡슐 모이스쳐 톡 크림’에 이은 세 번째 ‘아쿠아 톡’ 시리즈인 이번 제품은 뛰어난 수분감과 함께 미백, 주름개선 효과를 지녔다.

‘아쿠아 톡 스킨워터’는 보습 효과가 뛰어난 고로쇠나무 수액과 7가지 천연 식물 추출물에 알부틴 성분을 더해 피부를 매끄럽고 밝게 만들어 준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울릉도 고로쇠나무에서 추출한 수액은 건조하고 들뜬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식약처 인증 미백 기능성 성분인 알부틴 성분으로 여름철 자외선에 칙칙해진 피부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아쿠아 톡 스킨 에멀젼’은 천연 미네랄 성분과 바오밥나무 추출물 등을 함유해 지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탄력을 높여준다. 특히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인 아데노신을 함유해 피부 노화 방지에도 효과적이다. 빠른 흡수력과 산뜻한 사용감이 돋보이는 ‘아쿠아 톡 스킨 에멀젼’은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만들어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촉촉함을 더해준다.

두 제품 모두 파라벤 등 화학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 피부에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르샤 관계자는 “자외선과 더위에 지친 여름 피부에 시원한 사용감과 풍부한 수분감을 선사해 촉촉한 피부 보호막을 생성해주는 제품”이라고 소개하면서 “피부 보습뿐만 아니라 미백 및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을 포함한 만큼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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