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나무 화장품 카다리스, 오프 매장 확장
홈플러스내 멀티숍 TCM 1호점 오픈…소비자 접점 확대

[CMN] 바나나 나무 화장품을 내세운 프랑스의 카다리스(KADALYS)가 온라인 런칭 두달만에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했다.
카다리스가 입점한 오프라인 매장은 홈플러스내 오픈하는 화장품 멀티숍인 TCM(The Collection for Me) 1호점 강서점이다. TCM은 자주 들르는 곳에서, 일상에서, 화장품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컨셉의 멀티숍으로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3월까지 30여개점을 개설할 것으로 알려졌다.
TCM 1호점인 강서점은 홈플러스 1층 에스컬레이터 옆에 20평 넘게 자리잡고 있는 공간으로 배치됐다. 카다리스는 바나나 나무 화장품으로 돋보이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멘즈 케어와 네츄럴 케어 사이에 위치하며 카다리스의 상징 모델 사진이 LED 조명으로 눈에 뛰도록 배치됐다. 뿐만 아니라 바나나 나무 화장품의 이미지 전달을 위해 바나나와 바나나 잎, 열대 잎으로 디스플레이를 꾸며 한눈에 바나나 화장품임을 보여주고 있다.
카다리스는 4년간의 연구 끝에 바나나 나무 속 지질을 추출해 특허를 냈고 ‘뮤자액팁’이라 칭하며 이를 브랜드 전체에 담았다. 뮤자(Musa)는 바나나의 학명이며 뮤자액팁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과 치유와 진정 효과가 뛰어난 피토스테롤이 풍유하게 담겨 있다.
특히 피부의 신세계를 열어준다는 점을 내세운 뮤자클린 필링제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다른 필링제와 달리 바나나 나무 속 지질과 오일이 포함돼 필링이 끝난 뒤에도 당기지 않고 즉각적인 보호막을 형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AHA 성분으로 1차 필링을, 미세한 조조바 알갱이로 2차로 각질을 제거해준다. 죽은 피부를 자극 없이 없애주는 것을 목표로 만든 제품으로 각질제거를 아무리 해도 겨울에 하얗게 일어나는 피부에 적합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카다리스는 클렌징 라인인 뮤자클린과 오일 라인인 뮤자 오일, 일명 녹색 바나나로 젊은 층을 겨냥한 뮤자리스, 일명 노란 바나나로 보다 나이든 층을 겨냥한 뮤자리프트 등 4가지 라인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오는 3월 뮤자클린 라인에 신제품을 보강, 완벽한 클렌징 라인을 갖출 예정이다. 카다리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kadalys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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