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엑스포 코리아 2017’ 4월 28일 개최

최신 S/S 트렌드부터 신제품 동향 한 눈에 조망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7-04-18 10: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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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심재영 기자] 한국네일협회가 주관하고 네일피아가 주최하는 ‘네일엑스포 코리아 2017 (NAILEXPO IN KOREA)’이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학여울역 세텍 전시장에서 펼쳐진다. 네일 트렌드 세미나에서부터 신제품 시연, 풍성한 고객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전시관은 1, 2, 3관으로 꾸며지며 네일 콘테스트가 열리는 2관을 제외한 1관과 3관 전시장에는 반디, 젤리핏, 스와로브스키, 다이아미, 아이스젤, 천사네일, 켄지코, 엔퓨오, 베리체, 캣츠비, 그레이스젤, 에스떼미오, 아이즈미, 그라시아 재팬, 캔디 네일 등 70여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각 브랜드들은 올 상반기 첫 번째 네일 박람회인 만큼 2017년 상반기 네일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과 아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각 부스에서는 할인판매에서부터 고객 사은 행사, 신제품과 신규 브랜드 론칭까지 다양한 소식을 준비해 참관객을 맞을 예정이다.


한편, 네일엑스포는 연간 3회 열리던 것에서 올해부터는 광주에서도 개최하게 돼 연간 4회 열리게 된다. 시즌 네일엑스포라는 명칭으로 매년 4월 서울 학여울 세텍 전시장에서 열리는 ‘네일엑스포 코리아 NAILEXPO in KOREA’, 6월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첫 선을 보이는 ‘광주 네일엑스포 GINAIL’, 8월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 네일엑스포 BINAIL’, 10월 서울 학여울역 세텍에서 열리는 ‘서울네일엑스포 SINAIL’을 끝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즌별로 준비한 총4번의 행사로 꾸며진다.


네일엑스포는 20년 동안 축적된 전시회 플랫폼을 기반으로 네일 산업을 대표하는 국내 유일 네일 박람회로 자리해왔다.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역과 횟수를 늘려 박람회 규모를 확장하게 되었으며, 다가올 2018년에는 대전지역까지 나아가 총5번의 시즌 네일 엑스포를 선보인다.


특히 네일엑스포는 10만 네일 아티스트와 국내외 바이어, 예비 창업자 등 매회 약3만여명의 실 구매자들이 방문하는 대규모 네일 산업 전시회로서의 명성에 걸맞게 올해 첫 스타트를 알릴 4월 네일엑스포 코리아를 통해 다양한 소식과 알찬 프로그램으로 참관객을 맞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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