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랑스크림', 중국 소비자 투표 1위 선정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중국 소비자 선정 미백크림 부문서 영예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12-21 18: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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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의 ‘동성 랑스크림’이 지난 19일,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중국 소비자가 뽑은 ‘2019년 가장 기대되는 한국 브랜드’ 미백크림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중국 소비자가 뽑은 ‘2019년 가장 기대되는 한국 브랜드’ 선정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 온라인과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한 중국 현지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에는 85만 명 이상의 중국 소비자가 투표에 참여했으며, 누적 투표수는 776만 건을 기록했다.


조사 결과 동성 랑스크림은 미백크림 부문에서 각 항목별 5점 만점을 기준으로 서비스·품질 만족도 4.56점, 재구매 의도 4.38점, 타인 추천 의도 4.39점 등 높은 평가지수를 보이며 1위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동성 랑스크림이 올해 초 유명 왕홍들의 주목을 받으며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이래, 홍콩 ‘샤샤(Sa Sa)’ 일부 매장과 국내 면세점 9개 점에 입점하는 등 중국 소비자 대상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전략이 주효한 결과란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동성제약 마케팅본부 오두영 이사는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홍콩 샤샤 전점과 티몰, 징동닷컷, 쥐메이 등 중국 주요 온라인몰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보다 좋은 품질과 혜택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동성 랑스크림’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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