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드벨, 'CSY 에디션' 출시 1시간만에 완판

4000개 한정 출시 모두 소진···2차 판매 고려중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3-26 16: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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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끌레드벨(Cledbel)이 브랜드 모델 ‘조승연’ 한정판 ‘CSY 리미티드 에디션’을 24일 오전 10시 판매 시작한 이후 1시간 만에 최종 완판됐다고 밝혔다.


완판된 ‘끌레드벨 쿠션 3종 CSY 리미티드 에디션’은 조승연의 상반된 매력을 담은 오빠, 동생 2가지 컨셉으로 4000개 한정 출시됐다. ‘CSY 리미티드 에디션’은 공개된 지 58분 만에 준비한 4000개가 모두 판매되며 높은 호응도를 나타냈다. 조승연이 트위터를 통해 언박싱 과정을 공개한 옵에디션은 출시 9분만에, 깅 에디션은 58분 만에 준비한 모든 수량이 완판됐다.


끌레드벨 관계자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제품을 경험하지 못한 소비자들의 추가 생산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2차 판매를 고려하고 있다”며 ”해외 팬들을 위한 해외 배송 사항들을 내부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2차 판매와 관련해 “추가 생산을 고려중에 있으나 구체적인 시기는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전했다.


‘끌레드벨 쿠션 3종 CSY 리미티드 에디션’은 끌레드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하며, 리프팅·커버·수분 기능의 쿠션 3종, 한정판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포토카드 3종, 조승연이 직접 디자인한 친필 사인 스티커, 브로마이드 3종 중 랜덤 1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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