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물광 피부템', '끌레드벨 물톡크림' 매진

홈앤쇼핑 첫 방송서 2만5천개 완판···기초, 선케어, 톤업까지 한번에 해결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20-05-08 14: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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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끌레드벨(Cledbel)의 신제품 ‘로지 글로우 물톡 크림’이 지난 2일 홈앤쇼핑 첫 번째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단독으로 처음 소개된 끌레드벨 로지 글로우 물톡 크림은 오후 11시50분이라는 늦은 시간에 진행됐음에도 생방송 70분만에 준비한 수량 2만5,000여개가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이 제품은 출시를 앞두고 브랜드 모델인 김희애가 인기리에 방영중인 ‘부부의 세계’ 드라마 촬영시 사용하는 크림으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방송 전부터 주목을 받아왔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실제 김희애는 인터뷰 영상을 통해 “드라마 촬영시 제 곁에 가장 가까이에 있는 제품”이라고 말한 제품이기도 하다.


끌레드벨 관계자는 “출시 전부터 김희애씨 물광 피부템으로 입소문이 나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것 같다”며 “브랜드 모델인 김희애씨는 자연스러운 톤업과 함께 피부 전체에 물광을 주는 물톡 크림을 드라마 촬영 시 항상 사용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로지 글로우 물톡 크림은 특히 코로나19로 마스크가 일상화된 요즘 피부 케어와 기초 톤업 기능까지 한 번에 가능한 제품으로 호평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끌레드벨 로지 글로우 물톡 크림은 바르는 순간 수분이 톡톡 터지는 제형과 모든 기능을 다 갖춘 올인원 제품으로 바쁜 일상에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앰플 크림이다. 특히 끌레드벨 리프팅 앰플 100병 분량의 핵심 성분이 함유돼 영양과 보습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으며, 피부의 붉은기부터 노란기, 칙칙한 톤까지 트리플 톤 커버가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웠다.


또 끌레드벨의 시그니처 성분인 금실 콜라겐, 녹는 실 콜라겐, 어린 콜라겐이 함유돼 사용시 즉각적인 안면 리프팅 개선과 피부 광채 개선 효과가 있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여기에 불가리아 로즈 오일과 프랑스 로즈 워터가 함유돼 장미빛 물광 피부를 완성시킨다.


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 최고지수인 SPF50+/PA++++로 별도의 선크림 단계 없이 자외선 커버가 가능하다. 6가지 파라벤과 벤조페논이 첨가되지 않았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성분 걱정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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