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기업이 착한 소비 부른다”

미애부, 환경부 주최 친환경 공익광고 참여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2-11-06 12: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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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비자들을 사로잡는 키워드는 착한 기업이다. 친환경 경영, 사회공헌 등 다방면의 착한 활동들이 기업들에게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무합성 발효화장품 미애부(www.miev.co.kr)가 착한 기업 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미애부는 지난달 29일부터 YTN에 방영되고 있는 환경부 주최, (사)에코맘 후원의 친환경 공익광고 ‘365 에코라이프(PET 용기의 재탄생 편)’에 참여했다. 이 공익광고에서 등장하는 PET 재활용 화분은 미애부가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해 온 ‘OK, Thank you 캠페인’을 위한 화분으로 고객들이 다 쓴 화장품 용기를 가져오면 그 용기를 재활용해 제작된 화분과 식물의 씨앗으로 교환해주고 고객이 식물을 키워오면 그것을 화장품의 원료로 사용하는 리사이클링 친환경 캠페인이다.

한편 이 공익광고는 ‘커피프린스 1호점’, ‘내 아내의 모든 것’ 등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기자 이선균이 촬영에 함께하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총40초 분량의 이 공익광고는 지난 4일까지 YTN을 통해 하루 2회 방영됐다. YTN 라디오, YTN DMB와 KTX, 지하철,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올해 말까지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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