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 마사지 테크닉, 세계가 주목

김봉인 교수, 시데스코 세미나서 시연…높은 호응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1-08-16 12: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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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인 수원여자대학 미용예술과 교수가 제60차 시데스코 세계대회에서 선보인 한국 전통 마사지 테크닉이 세미나에 참석한 국내 피부미용사는 물론, 시데스코 참석차 내한한 외국인 피부미용사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시데스코 국제학술세미나에서 김봉인 교수는 ‘경락이론에 근거한 한국 전통 매뉴얼 테크닉’이란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김 교수는 상세한 설명과 함께 모델을 대상으로 마사지 테크닉을 직접 시연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 교수는 “오장육부의 움직임이 불균형하면 인체는 외부적으로 얼굴색이 변하거나 여드름이 나거나 살이 찌는 등의 변화가 나타난다”면서 “한의학에서는 인체에 병이 들거나 오장육부의 불균형이 있다면 침이나 뜸을 통해 치료를 하게 되는데 이것의 매체가 바로 한의학의 주이론인 경락론이다”라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또한 “인체 내부의 문제는 경락 계통을 통해서 외부로 드러나며 내부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방에서의 치료방법인 수술 등을 행하지 않고 경락계통을 활용해 내부적인 조절을 유도할 수 있다”면서 “이러한 경락체계를 활용해 침이나 뜸이 아닌 매뉴얼 테크닉을 개발했고 이로써 가장 한국적인 전통 매뉴얼 테크닉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시연을 통해 보여준 상세한 설명 덕분에 실무에 곧바로 응용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날 세미나를 지켜본 한 피부미용사는 “시데스코 참석차 내한한 외국의 피부미용사들과 시데스코 임원진이 김봉인 교수의 세미나를 지켜보고 한의학의 이론을 한국의 전통 마사지 테크닉과 결합해 학문적으로 정립했다는 사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김봉인 교수는 현재 국제 시데스코 시험감독관이면서 한국미용학회 고문, 국제 프로페셔널 아로마테라피스트 연합 IFPA 멤버로 활동 중이며 이번 시데스코 학술세미나에 국내 교수 대표로 강사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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