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 넘치는 도시적인 남성 위한 향수

킨타브, ‘제이델 포조 할로윈 맨 락 온’ 첫선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5-01-09 오후 2: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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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킨타브
(대표 이태의)가 제이델포조 할로윈 맨의 새 향수 할로윈 맨 락온을 새롭게 내놨다.

할로윈 맨 락온은 룰을 깨고 돌아오지 않을 이 순간을 마음껏 즐기는 도시적이고 야행성의 젊은 남성을 위한 향수다. 활기 넘치는 도시적인 남성을 위한 향수다.

붉은 주스는 반항적이며 섹시하고 에너지로 가득찬 남성과 밤의 불빛을 상징하며 실버 알루미늄 외관은 도시의 느낌을 담았다. 우디 아로마틱 계열로 탑노트 카다멈과 밤부, 레드페퍼, 레몬이 어우러졌고 하트노트로 라벤더와 레드애플, 로즈마리, 바이올렛 잎이 조화를 이뤘다. 베이스 노트는 모스, 샌달우드, 머스크 앰버로 조합됐다.

제이델포조 할로윈 맨 락온은 오드뚜알렛 50ml(61,000원선)75ml(73,000원선), 125ml(91,000원선)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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