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니치 퍼퓸 ‘오디딸리’ 국내 상륙

킨타브, 독점 수입 계약 체결…여름부터 본격 판매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5-05-13 오후 5: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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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킨타브
(대표 이태의)가 이탈리아에서 떠오르는 신규 니치 퍼퓸 브랜드 오디딸리(EAU D’ITALIE)’와 독점 수입 계약을 체결하고 올 여름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오디딸리는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포지타노 해안이 내려다보이는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럭셔리 5성급 호텔, 르 시레누스 호텔에서 태어났다. 숨이 턱 막힐 만큼 아름다운 지중해의 경관을 자랑하는 르 시레누스 호텔은 그 동안 수많은 상을 받았으며 만장일치로 세상에서 가장 좋은 호텔로 선정되기도 했다.

오디딸리의 창시자이자 르 시레누스 호텔 경영자의 딸, 마리나 서르살리는 르 시레누스 호텔 50주년을 기념해 오디딸리 오 드 뚜알렛을 처음 만들었고 르 시레누스 호텔의 시그니처 향수로 자리매김했다. 이를 시작으로 오디딸리 향수 컬렉션과 바디제품, 그리고 룸 프래그런스 컬렉션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오디딸리 전 제품은 르 시레누스 호텔 어메니티로 사용되고 있다.

오디딸리의 전 제품은 이탈리아의 풍경과 예술, 역사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원료 또한 이탈리아산을 고집한다. 오디딸리 향취의 여정은 유니크하며 이탈리아의 일부를 각 제품에 담아 잊을 수 없는 향을 선사한다.

킨타브는 이탈리아의 향취를 고스란히 담은 오디딸리의 향수 라인중 시그니처 향수 오디딸리 오 드 뚜알렛을 포함한 향수 컬렉션 7종과 바디, 룸 프래그런스 컬렉션을 국내 출시한다. 오디딸리는 파퓨머리523(Parfumerie523)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와 롯데백화점 분당점, 부산 센텀시티점 파퓨머리523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디딸리 오 드 뚜알렛은 포지타노 절벽 위에서 느껴지는 따스한 빛, 푸른 바다, 따스한 바람 그리고 상큼한 과수원에 영감을 받았다. 베르가못, 블랙커런트, 옐로우 스윗 클로버가 메인인 시트러스 계열 향수이며 머스크와 향의 부드러운 터치로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오디딸리는 포지타노에 위치한 르 시레누스 호텔의 시그니쳐 향수다. 100ml, 185,000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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