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코코스메틱, 설 맞이 프리미엄 이벤트
롯데몰 동부산점 라 코스메띠끄에서 진행
[CMN] 핀코코스메틱(대표 최성환)이 롯데백화점에서 운영하는 럭셔리 코스메틱 ‘라 코스메띠끄’ 편집숍에서 설 맞이 프리미엄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 코스메띠끄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쇼핑몰인 롯데몰 동부산점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하이 클래스 고객을 타깃으로 오픈한 코스메틱 전문 매장이다. 국내 명품 브랜드인 핀코 코스메틱의 앤제이, 칸을 비롯해 록시땅, 클라란스, 메이크업 포에버 등 해외 유명 화장품 브랜드까지 엄선된 40여 개 브랜드를 전개한다.
2월 14일부터 진행중인 설 프리미엄 이벤트는 드라마 ‘떴다 패밀리’, ‘미녀의 탄생’, ‘상속자들’에 협찬되었던 앤제이의 제품들과 무역 협회가 선정한 프리미엄 남성 화장품 브랜드 칸의 제품들을 최대 45%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설 프리미엄 선물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50,000 상당의 안티 링클 세럼을 증정한다.
이번 설 프리미엄 선물 세트는 해외 쇼핑몰에서 한 달 만에 2차 완판을 기록하고 3차 리오더가 들어갈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앤제이 화이트 링클 크림과 앤제이 아이 리프팅 롤러를 포함해 앤제이 화이트 링클 세럼, 스템파워 바이오 마스크 팩까지 인기 품목들을 한정 수량으로 제공하고 있어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핀코 코스메틱 관계자는 “브랜드 런칭 2년여 만에 백화점과 해외 수출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서울, 수도권 백화점 위주의 유통을 진행하다 보니 지방 고객들의 요청과 백화점의 잇단 입점 제안으로 그 첫 시도를 부산에서 갖게 되었고 라 코스메띠끄 오픈 이후 다양한 이벤트로 두 달 만에 재구매 고객들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