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신문CMN] 방송 협찬과 스타들을 통해 럭셔리 코스메틱으로 입소문난 기능성 화장품 핀코 코스메틱이 지난 13일 용산 아이파크 백화점 1층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팝업 스토어 오픈 기간 동안 여성용 ‘앤제이’, 남성용 ‘칸’, 색조 메이크업 ‘데레온 위드 비욘세’ 등 전 브랜드 제품을 40%에서 최대 50%까지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홈페이지(www.fincocosmetic.com) 가입 후 매장에 방문해 제품을 구매하는 회원에게는 핀코 바디 클렌저를 추가 증정한다.

또 팝업 스토어 기간 동안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핀코 코스메틱의 베스트 셀러로 구성된 ‘기초 케어 체험 4종 키트’와 데레온 위드 비욘세의 ‘색조 메이크업 3종 정품 세트’를 증정한다.

AK백화점 팝업 스토어에서는 이달부터 방영되는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모던 파머>를 비롯하여 <괜찮아 사랑이야>, <상속자들>, <왔다 장보리>에 협찬되었던 세트와 스타들이 사용했던 제품을 테마 별로 전시하고 고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회사 관계자는 “AK백화점 본점에서 지난 7월 진행한 오프라인 행사에서 기대 이상의 뜨거운 호응을 얻게 되어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아이파크 백화점에서도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더욱 다양한 혜택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핀코 코스메틱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뷰티 전문가들이 만든 최상의 제품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고객들에게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며 K뷰티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이색적인 이벤트와 럭셔리한 디자인으로 많은 백화점 관계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