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독창적 컨셉으로 마니아층 지속 확대

‘푸드&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 … 브랜드 리뉴얼 성공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6-06-21 09: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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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숍 특집] Brand Shop - 스킨푸드



[CMN 박일우 기자] 지난해 완벽하게 브랜드 리뉴얼에 성공해 재도약 토대를 구축한 스킨푸드가 올 상반기 더욱 탄력적인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푸드& 뷰티 라이프스타일 코스메틱’이란 독창적 컨셉의 제품을 선호하는 마니아층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며 본격적인 상승기류에 올라탈 동력을 쌓아가고 있다.


스킨푸드는 ‘맛있는 푸드로 만든 맛있는 화장품’이라는 모토와 함께 ‘푸드’라는 차별적이고 독특한 컨셉을 담아 탄생한 푸드 코스메틱 브랜드다.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푸드를 통해 더 아름답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독창적 브랜드 컨셉 마니아층 확대


지난해는 스킨푸드가 ‘푸드 코스메틱’에서 ‘푸드&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많은 변화를 시도한 해였다. 브랜드 탄생 이래 최초로 기존의 장식적 요소들은 최대한 배제한 심플한 디자인의 브랜드 로고로 변경했고 용기 디자인과 온라인 모바일 등 언제 어디서나 최적화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컬러 역시 멀리서도 쉽게 눈에 띄는 뛰어난 가시성이 특징인 ‘메리 옐로우(Merry Yellow)’로 바꿔 푸드&뷰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특유의 감각적인 느낌을 살리고, 소비자들이 스킨푸드를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지난해 리뉴얼 오픈한 스킨푸드 공식 홈페이지(www.theskinfood.com) 역시 메인 화면에서부터 차별화된 브랜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스킨푸드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소비자 접근성 개선 쌍방향 소통 추구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하는 최적의 모델도 선정했다. 스킨푸드는 지난해 4월 영화배우 겸 탤런트 김유정을 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 상큼하고 화사한 김유정의 매력을 바탕으로 스킨푸드만의 ‘푸드&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스킨푸드는 올해도 지난해 연장선상에서 브랜드 컨셉 강화에 집중해나갈 예정이다.


전속 모델 김유정과 배우 류준열이 함께한 ‘유자애’, 피키캐스트와 함께한 ‘바캉스 금지어’와 같은 소통과 공감에 초점을 맞춘 크리에이티브한 광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온라인과 SNS에서 트렌디한 뷰티 라이프 콘텐츠를 생산해 핵심 타깃과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예정이다.



스킨푸드의 한여름 ‘철벽 메이크업’ 제안


기초부터 빈틈없는 베이스 메이크업


롱 래스팅 메이크업의 기본은 탄탄한 베이스 메이크업이다. ‘포어 핏 퓨어 스킨 프라이머’는 모공을 매끈하게 메워주고, 유분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메이크업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렇게 베이스 기초를 다진 뒤 뛰어난 커버력의 ‘포어 핏 쿠션 보틀 커버 SPF50+ PA+++’를 사용하면 잡티 없는 피부 연출은 물론, 피지 컨트롤로 오랜 시간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유지할 수 있다. 특히 -6.6℃의 즉각적인 쿨링감으로 늘어진 모공까지 꽉 잡아주는 게 특징이다. 신경 쓰이는 잡티 부위는 ‘비타 워터 스테인 컨실러’로 가려주면 피부에 얇게 밀착돼 깨끗한 ‘철벽’ 피부 바탕이 완성된다.


번짐 완벽 대비! 아이 메이크업


번지기 쉬운 아이 메이크업의 경우, 번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네랄 아이 컬러 프라이머’는 눈가 유분을 조절해 선명하고 깨끗하게 아이 메이크업을 유지시켜 준다.


여기에 섬세하고 가벼운 텍스처의 ‘미네랄 슈가 블렌드 아이즈’ 3호 뺑 오 자몽을 활용하면 자연스럽고 화사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마스카라를 사용하기 전에 마스카라 베이스를 먼저 발라주면 마스카라가 완벽히 밀착돼 팬더 눈이 되는 것을 막아주고 선명한 발색을 도와준다. ‘블랙빈 마스카라 베이스’는 플랫 커브 브러쉬로 고르고 균일하게 도포돼 마치 내 속눈썹처럼 자연스럽게 길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어 강력한 고정력의 ‘루트컬 마스카라 볼륨’으로 풍성하고 가벼운 컬링의 속눈썹을 연출한 후 마스카라 픽서를 사용 확실히 고정해주면 롱 래스팅 아이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블랙빈 마스카라 픽서’는 강력한 젤리 픽서 포뮬러로 컬링을 오랜 시간 유지해줄 뿐만 아니라 땀과 유분, 가루날림 등으로부터 눈가를 보호해준다. 불투명한 그레이 컬러로 마스카라로도 사용 가능하다.


생생한 컬러 포인트, 립 메이크업


무너짐 없는 ‘철벽’ 피부 바탕과 번지지 않는 완벽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했다고 해도, 립 메이크업이 지워지면 자칫 아파 보이는 인상을 주기 쉽다.


이때 레드나 핑크 계열의 선명한 컬러로 입술에 포인트를 주면 얼굴에 생기를 더할 수 있다. ‘비타 컬러 딜리셔스 스트로’ 2호 생생사과아삭과 4호 상큼복숭아와사삭은 비비드한 레드 컬러와 여리여리한 코랄핑크 컬러가 고농축 과즙 같은 생생한 발색으로 오래 지속된다. ‘비타 컬러 스퀴즈 틴트’ 1호 자몽키스 역시 새콤한 자몽을 갓 짜낸 듯한 핫핑크 컬러가 입술에 얇고 가볍게 밀착돼 한 여름에도 끄떡없는 포인트 메이크업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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