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숍 특집] Brand Shop - 에뛰드하우스

[CMN 박일우 기자]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는 K-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메이크업 브랜드로 트렌디하고 혁신적인 컬러와 이색적인 아이디어의 새로운 메이크업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국내 최초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인 에뛰드하우스는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 경험으로 기분 좋은 스윗한 에너지를 전하고 고객들과 함께 신나고 즐거운 경험들을 함께 만들어 나간다.

기분 좋은 스윗한 에너지 전달

에뛰드하우스는 2016년을 맞아 일상 속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하고 더욱 즐겁고 신나는 컬러풀한 인생, 스윗한 세상을 만들어나갈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Life is Sweet’을 선포했다.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Life is Sweet’은 세상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성장해 나가는 20대의 일상 속 긍정적 에너지와 가치를 의미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고객 소통형 캠페인을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에뛰드하우스는 국내 면세점을 포함해 약 50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2007년 태국 첫 진출을 시작으로 새롭게 진입하는 국가마다 안정적인 사업을 펼치며 해외 진출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또한 중국, 홍콩, 대만, 인도네시아 등 해외 12개국에 2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등 주요 국가 전용 제품과 전용 컬러를 개발해 제품 현지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Asian Young Beauty Creator 추구

에뛰드하우스의 주요 고객들은 SNS에 익숙한 세대이며 브랜드와의 커뮤니케이션에 적극적인 만큼 에뛰드하우스 역시 국내를 포함해 진출한 전역의 국가에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십만명의 팬들과 브랜드와 제품, 메이크업에 대해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다.

더불어 중국, 홍콩, 싱가폴 등 아시아 여성들이 선호하는 한류 아이돌 메이크업, 한국인의 깨끗한 피부 메이크업 등을 알려주기 위해 한국으로 초청, 뷰티클래스를 진행하는 등 현지의 뷰티 오피니언 리더들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K-뷰티의 선도 브랜드로 전세계에 K-뷰티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에뛰드하우스는 Asian Young Beauty Creator라는 브랜드 비전과 글로벌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출한 국가 내 고객 서비스와 체험 확대 등 브랜드 가치 증대에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브랜딩 활동을 통해 고객과 더욱 직접적이고 밀접하게 소통하며 친밀감을 늘려나가고 ‘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다.

K-뷰티 선도하는 다양한 제품 선봬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는 K-뷰티를 선도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임으로써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고객들에게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진주알 맑은 애니 쿠션’은 출시 이후 국내외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대표적인 제품으로 진주층 미네랄 파우더를 함유해 다크닝 없이 장시간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돼 자신의 피부톤에 맞춰 골라 사용할 수 있다.

‘수분 콜라겐 크림’은 아시아 여성들이 선호하는 젤 타입의 수분 크림으로 건조한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채워주고 오랫동안 끈적임 없는 산뜻한 보습력을 선사한다.

또한 ‘플레이 101 펜슬’과 작년 출시 이후 품절 대란을 일으킨 ‘플레이 101 스틱’은 립, 아이, 치크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이 가능한 멀티 메이크업 제품으로 누구나 손 쉽게 다채로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디어 마이 블루밍 립스톡’은 입술을 감싸주는 매끈한 쉬폰 타입과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매트 타입 두가지로 원하는 립 메이크업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으며 최근 한류 스타 여배우, 아이돌이 사용하는 립스틱으로 알려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청순 거짓 브라우 젤 틴트’는 K-뷰티의 특징을 대표하는 동안 페이스를 연출하기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또렷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브라우 메이크업을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