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 시장 이제 도입기, 성장 가능성 높다”

글로벌 아로마 제품 600여개 구성, 가맹사업 본격화 높은 수익률 보장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4-10-06 오후 4: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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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행 아로마코스토리 대표이사



아로마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크게 봤습니다. 이제 시작 단계여서 일찍 자리만 잡으면 안정적인 지위를 확보할 수 있는 것도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조윤행 아로마코스토리 대표는 이미 성숙기로 접어든 화장품 시장과 달리 아로마 시장은 새롭게 개척할 수 있는 여지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8월 전 세계 유명 아로마 아이템 20여개 브랜드 600여 품목을 갖춘 아로마 멀티숍 아로마코에스’ 1호점을 오픈했다.

아모레퍼시픽과 니베아서울, 더페이스샵, CJ올리브영, 소망화장품 등을 거치면서 화장품 마케팅 전문가로 잔뼈가 굵은 그가 새롭게 선택한 길은 회사 설립이었고 그것도 잘 알고 있는 화장품이 아닌 향 산업이라는 미지의 영역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소망화장품의 뷰티&라이프스타일숍 오늘을 런칭하면서 홈 프래그런스 아이템을 접했습니다. 그때 산업으로서 가능성을 봤습니다. 지금은 1,000억원 정도의 규모에 머물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1조원 이상 갈 수 있는 시장이라고 판단한 것이지요.”

실제 향초(캔들)와 방향제(디퓨저)를 중심으로 국내 아로마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다양한 전문매장이 로드숍으로 등장하면서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아로마코에스도 1호점 오픈 이후 소비자들은 물론 유통 점주, 예비 창업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사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프랑스, 이탈리아, 벨기에 등 아로마 선진국에서 엄선한 수준 높은 다양한 아로마 아이템을 갖춘데다 깔끔한 북유럽풍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는 점에서다.

브랜드를 선정할 때 철저한 사전 검증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만을 엄선해 취급하고 있습니다. 현대 예술계의 거장으로 통하는 루카트라치가 디자인한 이탈리아 리빙 퍼퓸 브랜드 미스터 앤 미세스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핸드 메이드 향초 브랜드 부지 라 프랑세스’, 벨기에 명품 핸드메이드 리빙퍼퓸 브랜드 바오밥’, 아방가르드 디자인에 까다로운 수작업 공정을 통해 탄생하는 독일의 명품 리빙퍼퓸 브랜드 리나리등이 대표적이죠.”

이달중엔 죽전지역에 가맹 1호점도 오픈한다. 선릉 1호점에 이은 2호점이다. 죽전점 오픈 이후 본격적인 가맹사업에도 나설 계획이다. 올해중 4곳 정도 문을 열어 거점을 확보한 후 내년 40~50개 정도로 넓혀갈 생각이다.

무엇보다 아로마 멀티숍은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고 화장품 브랜드숍보다 객단가가 두배 정도 높습니다. 적은 규모로도 비슷한 규모의 브랜드숍 매장의 매출과 비슷한 수준이죠. 특별한 카운슬링 없이 판매가 가능하고 인건비도 적게 소요됩니다. 유통기간이 길어 재고부담도 적습니다.”

조 대표는 아로마코에스는 명품 아로마 브랜드 독점 공급은 물론 제품의 다양성과 향 품질면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고 이미 백화점에서 검증된 자체 상품도 보유한 만큼 매장 운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차별화된 스칸디나비아 인테리어로 주요 타깃인 20~30대 소비층을 유인하는 효과도 크다고 설명했다.

국내 아로마 시장은 향초 중심에서 디퓨저 등으로 영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홈 데코레이션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디자인도 중시합니다. 그런 점에서 아로마코에스의 제품들은 이같은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무엇보다 단순히 향 제품 판매에서 그치지 않고 향 문화를 전하는 문화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들의 삶을 힐링해주고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이끌어주는 공간으로 자리잡아나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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